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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야키


18세기 조선통신사가 일본을 방문했을때 당시 대접받은 스키야키에 대한 기록이 있는데


“어육과 채소 등 갖가지 재료를 섞어서 술과 장을 타서 오래 달인 것으로 우리나라의 잡탕 등속과 같은 것이다”


이처럼 본래 스키야키는 우리가 익숙한 소고기가 중심이 되는게 아닌 생선류 중심으로 된장을 풀어 조림해먹는 요리였음


하지만 메이지 유신 이후 1200년여년만에 육식금지령이 해제 되면서 맛좋은 소고기가 중심인 스키야키가 정석으로 자리잡힘 



“잡” 탕이란 워딩에 긁히는 일뽕햄들 있을텐데 조선시대 때에는 부정적인 어감이 많이 적었고 단순히 여러가지 재료를 넣고 끓였다 라는 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