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 난지캠핑장, 노을 캠핑장
이용요금 1만~2만
온수샤워가능
서울시 마포구에 있는 캠핑장입니다. 요즘이 캠핑 성수기라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이지만, 예약만 할 수 있다면 단언컨데 수도권에서 자전거 캠핑하기 가장 좋은 캠핑장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장 자전거 도로 바로 옆이라 접근성도 ㅆㅅㅌㅊ이고 노을캠핑장의 경우 탁 트인 전망이 기가 막히기도 합니다.
2. 인천 장봉도 옴암해수욕장
이용요금 1-2만 (잘기억안남, 데크자리는 4만원으로 비싼 걸로 앎)
온수샤워가능
인천 영종도에서 배를 타고 30분 가량 이동해야하는 섬입니다. 라이딩 명소인 신시모도를 거쳐서 갑니다. 신시모도에도 캠핑장이 있다고 들었는데 안가봐서 추천못함.
배값이 1만원도 안되는 수준으로 저렴하고 이동시간이 짧아서 여행기분 내기 정말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3. 인천 강화도 함허동천 야영장
이용요금 1만~2만
찬물샤워만 가능
강화도 마니산 자락에 있는 야영장으로, 예약없이 선착순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성수기라고 해도 자리가 워낙 많아서 꽉 차는 일은 드물다고 합니다.
단점은 찬물샤워만 가능한 점, 야영지까지 몇백미터를 자전거를 끌고가야하는데 거의 경사도 20-30%로 빡센 점. 등이라고 할 수 있읍니다.
4. 여주 금은모래 야영장, 이포보 오토캠핑장
이용요금 3-4만 (여주 지역상품권을 2만원 지급하는데 이걸로 식당이나 마트를 이용하면 됩니다. 그런데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고 함)
온수샤워가능
국토종주 자전거길 바로 옆에 있는 캠핑장들입니다. 주말 예약이 개빡세지만 자전거 접근성도 좋고 경치도 좋읍니다.
5. 양평 중미산 야영장
이용요금 1-2만
온수샤워가능(샤워요금 따로 받을 수 있음 10분 2천원 수준-잘기억안남)
동부 5고개 코스 근처에 있읍니다. 업힐을 올라야만 캠핑을 할 수 있다는 뜻.
6. 북한산 사기막 야영장
이용요금 1만
온수샤워가능 (500원 동전 넣어야함 동전교환기 있으니 지폐 꼭 가져가야함)
북한산 밑에 있는 국립공원 캠핑장. 창릉천 자전거도로에서 조금만 더 가면 나옵니다.
7. 파주 장산전망대
이용요금 무료
샤워불가능
화장실은 있음.
화기사용 안됨.
파주평화누리 자전거 길 옆에 있는 곳입니다. 멋진 전망을 볼 수 있는 곳이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인 곳입니다.
일단 떠오르는 대로 추천해봤읍니다. 전부 가봤던 곳만 추천했고 경기 남부지역을 잘 가지 못해서 그쪽 캠장 추천은 못하겠네요.
추가로 말씀드리고 싶은것이 캠핑장 마다 바닥 상태가 다릅니다. 파쇄석, 흙바닥, 데크 이렇게 세부류로 나뉘는데, 데크의 경우 오징어팩, 나사팩 두개를 모두 챙겨서 가져가야 텐트설치가 수월합니다. 없으면 돌로 고정해야함..
안양천피크닉장, 탄천피크닉장 같은 곳에서 연습하기 좋읍니다. 둘 다 일몰 이후엔 텐트를 접어야 하는 곳인데, 낮에 가서 텐트치고 잠깐 쉬고 오기 좋은 곳입니다. (화기 쓰면 안됨)
진짜 개꿀장소밖에 없네 개추드림
저기 올린 곳 중에서 노을캠장은 겨울엔 운영을 안할거임. 그리고 금은모래는 샤워실 운영을 안한다 했었나? ㅋㅋㅋ 여튼 겨울엔 확실히 쉬워지는 편.
우리나라는 노지캠핑 금지인가여?? - dc App
저도 잘 모르지만 안되는 곳들이 많읍니다. 노지야영지로 유명한 곳들이 보통 강변 공터인데 그런곳들은 원래 상수도보호구역이라던지 여러가지 이유로 야영할 수 없다고 하네요. 그런데 사람들이 뗴로 모여서 당연하다는 듯이 하니까 그런 곳들은 지자체에서도 텐트 알박기해서 장박 하는 거 아니면 적당히 봐주는 식인 듯 합니다.
라고 위에 댓글 적어주셨네 ㄱㅅㄱㅅ - dc App
쌉고수다 - dc App
사기막좋죵 전기그릴도 빌려줘서 좋음 - dc App
흠 누가 말해달랫나요 참
욕을 어려번 썼다가 지웠읍니다.
나도 서울 살고 싶다 - dc App
갈만한 거리네 다음 캠핑때 가봐야지 - dc App
대구시청기준 40km네
아 지도 보니까 대구에서 좀 멀긴함 ㅋㅋㅋㅋ 근데 진짜 괜찮았음.
운문댐? 기억할께 - dc App
솔직히 캠핑 다니는 입장에선 지방이 더 나음. 대구는 운문댐이라고 하는 ㄱㅆㅅㅌㅊ 노지 있는데, 거기 주변 드라이브하기도 좋아보였고 근처 펜션에서 2천원 주고 샤워도 할 수 있어서 캠장안부럽더라 ㅋㅋㅋㅋ
담에 덕적도 함 가봐 낚시하러 가끔 가는데 괜찮아보이더라
굴업도 가면서 들르기만 해봤는데 후기 보니까 가보긴 해야할 듯. 근데 가기가 빡세 ㅋㅋㅋㅋ 배값도 비싸고.
겨울되면 예약 좀 쉽겠지...?
15년전만 해도 노지 캠핑 낭만이 있었는대...하... - dc App
ㄹㅇ 얼마 전에 장산전망대 갔다가 족발뼈 버리고 화장실 세면대에 라면 들이 붓고 그런거 봐서 ㅋㅋㅋ
요즘 캠퍼들 하는 꼬라지 보면 걍 안하는게 나은거 같긴함... - dc App
화기만 안쓰면 솔직히 그냥 해도 되는 거 같긴함. 산림청에 물어보니까 야영금지 과태료 부과 같은 팻말도 사실상 힘이 없다고.. "야영"행위에 대한 법적 기준이 너무 모호해서 ㅋㅋㅋ 그래서 야영장소로 유명한 곳들은 그냥 눈감아주는 거 같음. 대신 화기 사용은 법적으로 명확한 규정이 있으니까 단속해서 바로 과태료 부과한다고 함.
그러고보니까 십 몇년전만해도 걍 술마리도 누워서 자도 괜찮았는데..
장봉도 좀 꼴리는데 겨울에 가긴 부담스러울듯
겨울 자캠 개인적으로 힘들었던게 탈때랑 잘때는 괜찮은데 나머지가 너무 추워
겨울 자캠은 어디든 말도 안되는 거 같음.. 백패킹일 경우 침낭이랑 옷만 잘챙기면 뭐..
이사람 이렇게 진지하니까 좀 어색해요 마치 내가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기분이랄까
아뇨 선생님 이상하네요. 나쁜분이었네요...
그만큼 어색하다는거지.. 고추랑 옛날에 속도개 리뷰할때, 자캠 리뷰할때 빼곤 개사랑맨은 좀 분노에 가득차있는게 맛달까..!
여자화장실 자주 가세요? 이상한분이었군요..
고맙습니다
괜찮아보이네요
안양천 부근 사시면 안양천 피크닉장 한번 꼭 가보시길. 거기 데크는 오징어팩은 안박히고 나사팩만 박히는 자리이긴 한데 그래도 연습하기 좋아요.
와 씨발 배타고 가는거 개쩌네
ㄹㅇ 거기다 이동시간도 짧고 요금도 쌈 ㅋㅋㅋ 저기보다 자월도나 덕적도가 더 좋은데, 배값이 비싼게 단점. 인천시민이면 80%할인돼서 엄청 싼데...
그냥 차박이 편해
안성 서운산자연휴양림 함 와바라 - dc App
캠핑충=민폐충
난지 캠핑장 10년전에는 널널했는데 예약하기 ㅇㅇ
곧 윤하 콘서트 해. 규모 커서 자리 충분해. 트와이스 역대 최대 관객수 콘서트인 레디투비콘이 매진되지않고 13,792명이었는데, 작년 윤하 연말콘은 21,708명 기록.(출처: KOPIS) 체조경기장이라 시야도 좋아. "7집 리패키지" 앨범 꼭 듣고와. 6집 리패키지, 4집도 듣고오면 좋고.(명반들이니깐 안오더라도 들어봐) "평생 남는 경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