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거는 그리는거 포기함. 대신 사진 많이 첨부했음
1) 울릉도는 화산지형의 현무암과 급경사로 쌀농사를 못함. (나리분지에서 할 수는 있지만 극히 제한적임)
2) 주식은 나리분지에서 재배하는 울릉도 토종 홍감자와 옥수수이지만 재배 가능 면적이 한정됨.
3) 따라서 토종나물과 산채를 주로 재배하고 있음(ex. 명이나물, 섬말나리, 참고비, 삼나물, 두메부추 등)
울릉도 밭농사의 특징
1) 공간이 없다보니 칼데라의 급경사를 밭으로 개척함
2) 경사지 붕괴를 막기 위해 집약적 농업은 지양함.
3) 각 밭 옆에 둑과 억새밭을 조성해 토양유실을 막고 다른 밭과 띄어 놓음.
4) 산림 아래에 밭을 두어 산의 유기물이 자연스럽게 밭으로 흘러들도록 함.
5) 짙은 바다안개가 경사지에 충돌하여 농수를 공급함.
+@)
울릉 주민들의 주식 중 하나였던 울릉 재래종 홍감자는 척박한 땅에서 별다른 비료를 주지 않아도 잘 자란다 함.
1880년대부터 재배해 온 품종으로 보인다나?
대역적 가능성:
레이지 베드와 함께 해풍이 잦은 북태평양 도서지역 개척에 어떻게 사용해볼 수 있을지 모르겠음.
[시리즈] 전통수리농업 2) 고성군 둠벙의 사례
· (정보) 전통농업방식들 구조도 끄적여봄 1) · 전통수리농업 2) 고성군 둠벙의 사례
· (정보) 전통농법 3) 울릉도 밭농사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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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좁은 땅에서 농사를 지을수 있는것도 신기함
보면 ㄹㅇ 악으로 깡으로임 - dc App
사실 보통 나라는 저런데서 농사를 안 짓지
맞지 - dc App
진짜 쌀농사는 어딜 가서든 조금이나마 짓는가.. 감자나 고구마류는 동서를 막론하고 황무지 개간하는 썰 보면 안 빠지는 곳이 없는 거 같음. 구황작물이란 게 이럴 때 참 좋네.
서류가 ㄹㅇ 구황작물 끝판왕임 - dc App
좁은 토지에서 어떻게든 농사를 지어보려고 할때는 괜찮겠네요
말그대로 악깡 - dc App
급경사의 내리막을
보통 저런땅은 개척 안하는게 맞지만 보급 없이 둔전을 시켜야할수도 있어서?
명이나물 땡기노
인간은 위대하구먼
감자 옥수수를 토종이라고 부르는 것 부터가 에바가 아닌가 싶은데 저거 없이 인구 부양할 작물이 마땅치 않으니 공도령 내린거 아니겠노 ㅋㅋ
저런 데를 야 딱좋다 하고 정착한 옛 우산국 선조들은 무슨 생각이었을까
감자가 어케 저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