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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랜만이에영. 잘들 지내시죠?
가끔 웹갤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실베에서 이슈가 된 사안에 대해서 궁금증이 생겨서 조금 딥하게 찾아봤어요.
결론만 말하자면, 요건 해결 방법이 없다! 였음.
그 이유를 설명하자면 일단 이 영상을 보면 이해가 될거임.
자격증법이라는 법률에 따라 우리나라에는 민간 자격증 등록 제도라는 것이 있음.
보면 알겠지만, 이건 등록이라서 만약 민간 업체나 개인이 '밥 먹고 똥 잘 싸는 전문 지도사 1급 자격증'을 만들고 싶어요! 만들어주세요! 라고 신청을 하면, 요기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라는 기관에서는 접수하고 관련 내용에 대한 주무부처 심의를 요청해야 함. 그리고 주무부처는 특별한 금지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한, 아무리 등신 같고 쓸데 없는 항목의 자격증이라고 하더라도 거부를 때릴 권한이 없음.
그러다보니 업체마다 중구난방으로 자신들만의 자격증을 양산하기 시작함.
보면 알겠지만, 독서와 관련한 민간 자격증만 해도 671건이 넘어가는 상황임. 보면 알겠지만 '독서지도사'라는 이름의 자격증만 해도 100개가 넘어간다더라. ㅎㅎㅎ
그래서 이런 것들이 실제로 다 쓸모가 있냐?
아예 없음. 0. 0%. 그 누구도 인정해주지 않고, 그 어떤 공공기관이나 민간 기업도 모조리 다 개무시하는 진짜 그냥, 순전히 100% 자기 만족을 위한 뽀대용 자격증 정도라고 생각하면 됨.
그런데 이걸 잘 모르는 소비자들을 기망하기 위해서 업체들은 눈속임이나 그럴 듯한 느낌으로 자신들의 자격증을 홍보함.
이게 요번에 화제가 된 자격증에 대한 사항임. 자격 발급 기관만 봐도 마치 국가에서 관리하는 산하 공공기관이나 혹은 사단 법인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전~혀 관계가 없는, 수익 사업을 하는 민간 업체에 불과함. 보면 알겠지만 분명하게 개인 사업체라고 명시가 되어 있음.
메인 배너에서도 공식 발급 기관이라고 강조하고 있지만, 실제 의미는 별다른 의미가 없는 민간 자격증 발급 업체라는 의미에 불과함.
그리고 이 강의는 특이하게 다른 업체와 연결되어서 진행중인 과정인데 사실 여기도 국가기관과는 전~혀 관련없는 민간 사기업일 뿐임.
저기 밑에 문체부가 붙어 있는 것도 그냥 자격증을 승인해주는 주무부처가 문체부여서 달아놓은 것에 불가한 것 같음.
그래서 결국 응시료가 왜 0원이냐? 이거 정부 지원이나 국비 지원을 받으면서 세금 살살 녹는 거 아니냐? 라는 오해들을 하는 것 같지만 사실 전혀 아님.
보통 이런 업체들은 모두 무료로 강의를 제공함.
왜인지는 다들 알 수 있듯이 어차피 자격증 자체가 공신력이 전무하고 아무 의미도 없기에 이걸 돈 내고 들으라고 하면, 들을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임.
그러면 이 업체들은 뭐로 돈을 버는가?
강의 이수 및 수료를 마친 사람이 자격증을 발급받고자 할 때 그에 따른 수수료를 받아감. ㅎㅎㅎㅎㅎㅎㅎ
일단 아무 강사나 데리고 그럴싸한 강의를 만들어놓고 공짜라고 광고하면서 자격증을 발급 받을 때 대략 10만원 가량의 돈을 벌어가는 구조의 수익 사업임.
그래서 온갖 종류의 자격증들을 남발해서 개설 및 등록해놓고, 아무나 강사할 사람 데려와서 강의 영상 찍어두고 호구들 걸려라 하면서 낚시를 하는 형태임.
관련 주무부처가 교육부 평생교육 부서이기에 전화로 관련 사항에 대해서 문의했는데, 이 민간 자격증 관련 문제가 원데이 투데이 있던 문제는 아니었음.
엄청난 병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제도 개선에 대한 의지는 없어 보였음.
핵심은 민간 자격증의 관리를 빡빡하게 하고, 그 공신력을 높이는 건데 그렇게 되면 국가 공인 자격증 제도와 다를 바가 없어보이고 자유롭게 민간에서 인증해주는 자격증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기에 뭐 이렇다~ 저렇다~ 설명은 했지만 결론을 요약해 보자면
알빠노? 가 되시겠음.
결론은 세금이 들어간 것이 아닌, 민간 자격 제도를 잘 모르는 개인들을 낚기 위한 업체의 눈속임 수작일 뿐이며 이에 대한 해결 방법은 이런 질 낮은 강의에 시간 낭비를 하지 않는 현명한 개인과 소비자들이 되는 것 뿐임.
그냥 대놓고 피싱을 조장하네 ㅋㅋ
정보추
근데 굳이 자격증 따는걸 논하자면 웹소설이나 웹툰 피디들 쪽이 따는게 좀 더 그럴듯하지 않나? 걔들은 일단 원고 윤색이나 프로모션이나 매니지 시스템이나 계약같은거라도 알아야 하잖아.
어차피 그런 자격증들도 아예 의미가 없을듯.. 어차피 공신력 자체가 전무한 상태니 그런 것 자체를 따는 것이 시간 낭비일듯 해요
걔들은 경력과 경험이 있잖아. 그게 자격증이지 뭐야. 회사에서도 저런걸 쳐주고 사회에서도 저걸 쳐주지. 그러니 아무것도 모르고 취업같은거에 절실한 애들이 낚시 당하는거지. 이거라도 하면 도움될까 싶어서. 웹툰,소설계는 학벌도 안중요한데(전반적으로 창작계는 결과물이 다임) 자격증이 필요하겠냐고.. - dc App
원고 윤색이나 프로모션이나 매니지시스템이나 계약같은 건 입사하면 다 알랴줌. 입사할 때 저런 자격증이 있다고 꾸역꾸역 땄다? 병먹금은 진리라는 사유로 서류 광탈임. 알잘딱깔센 해야 될 새끼가 상황판단 병신같이 못 하면 혼자서 작가 수십을 어떻게 관리함?
요약추
좆 같다.. 이 말 듣고 다시 홈페이지 들어가 보니 진짜로 국비 얘기 없네. 정부부처 마크 붙여놓고 지들이 정부 주관 사업 덕에 강의 무료라고 착각하게금 해놨네.
확실히 우리나라가 아직 시험의 나라구나. 점점 경력중심으로 뿌리깊게 마인드가 바뀌어야 이런게 사라질텐데. - dc App
말 그대로 그냥 페이퍼 플랜 내놓고 그러는 거잖아?
저거야 말로 세금 낭비 아님? 진짜 ㅈ같네...ㅋㅋㅋㅋ
세금이 안 들어간 것 같음. 국비 지원인 척 착각하게 만들어 놓음.
진짜 국비지원이면 일단 내 돈을 내고 수강하고, 출석일수(요즘엔 앱 깔고 핸드폰 위치까지 켜서 정말 수강하는지까지 매 강의시간마다 체크함) 채우면 그때서야 나라에서 수강료를 지급하는 방식임. 처음부터 0원인 국비지원교육은 없다 - dc App
아래 글 보니까 얘는 인천여성재단에서 국비 받으면서 3시즌이나 웹소설 강의했던데. 충분히 사기죄로 기소할 수 있을 듯. 웹소설 쓴 적도 없는 놈이 웹소설 작가라고 필모 걸고 국비로 웹소설 강의 진행했으니까.
등록자격이 350개라는 건 설마 저딴 걸 350명이나 되는 사람이 취득하고 비용을 내서 3500만원이나 되는 매출이 나왔단 거냐 어메이징하네
아니 저 한국자격검정평가진흥원이라는 곳에서 웹소설 자격증 저런 것처럼 온갖 문어발 말도 안되는 거에 빨대 꽂아가며 생성한 자격증 갯수가 325개라는 뜻인듯 웹소설 자격증 웹툰 자격증 숏츠 자격증 이런거 총 325개? ㅋㅋㅋ
한 자격증 딴 사람 숫자가 아니라 자격증 종류가 325개? 와 ㅆㅂ.....
정보추
결과물이 곧 자격증(?)내지 능력인건 예술 창작 분야 종사자라면 다 아는 거니까 저런거 우후죽순 생겨도 이 바닥에선 문제가 생기진 않을듯. 다만 아무것도 모르는 사회초년생들이 돈 시간 낭비할까봐 우려스럽네
이런거 하나하나 까보면 결국 죄다 "법이 병신이어서"로 귀결되노
거기서 한번 더 들어가야지 좆팔육이 병신이어서 ㅇㅇ 이새끼들은 김영삼때부터 정계입문했는데 단한번도 제대로된 법을 만든적이없음 낡은거 고친적도 없고
저런거 하는 놈들 지 무능력한거 알아서 지능력으로 돈이든 권력이든 차지할수 없다는걸 아는 놈들 그런데 욕심만 많아서 이제는 빌붙은 곳은 저런것뿐 지 능력 없는거 아는 놈들임 그래서 남은건 이념놀이에 붙는건데 요즘은 이념도 아니고 그냥 찢재명 조국 범죄까지도 대놓고 무조건 아니라고 애새끼처럼 우기기만 할뿐 지무능력한거 아는 놈들의 악다구니를 우습게 보지마라
별 이상한 자격증 다 인정해서 국가가 사기를 조장하네.
국가 자체가 사기꾼임. ㅋㅋㅋㅋ
초6 여동생 컴터 안끄고 학원 감
https://www.humorrow.org/community/humor?id=4311
사기공화국의 수법은 다양하구나
창작물속으로 성유진이나 불러서 강의하라고
그냥 민간자격증은 99퍼는 불쏘시개임 초중딩때 무슨무슨 아이상같이 뿌려주는거하고 다를게 없어
좆병신같은 소설에 뭔 자격을 붙이노
조만간 커뮤니티에 글싸기 자격증도 생기겠노 ㅋㅋ
니가 만들면 생기는거지
백수자격증 ㅋㅋ
큐넷(산업인력공단)->.GOAT , 국가공인(애매모호) feat.사실 국가공인도 대부분 특정조건에서만 쓸만한거 ex)네트워크관리사 자격증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지만 취득하기가 쉬워서 학점은행제 학점인정자격증따려는사람들
지방 사립대들이 교수들이 졸업요건으로 내세운 토익점수 따오라니 못따오는 새끼들 수두룩이라 졸업요건으로 걍 저런 가라자격증 따오라고 하는 곳이 늘어남. 저 장사치들이랑 붙어먹는 대학들 있는지도 조사해야함
예체능계는 솔직히 작품 하나로 증명하면 여기저기서 강의해달라고 불러달라 하는데 저걸 왜하노 ㅋㅋㅋㅋㅋ - dc App
빡대가리네 자격증으로 돈버는게 아니라 xx전문가 이런식으로 정부과제 받아서 세금 쪽쪽 빨아먹는거지
슬슬 점마가 디시에 자기 저격한 애들 고소한다고 출석요구서 뿌릴 시기가 된거같은데 아직 소식이 없노. 이런 사건은 늘 고소엔딩이던데. 후기는 전혀 없지만 ㅋㅋ
사기공화국 개조센 답네 ㅋㅋㅋㅋㅋㅋ
전에 올라왔던거잖아 이 알바새끼야
댓글달기 자격증
하긴 오늘 길가다가 보니까 뭔 숟가락 난타? 뭐 이런 자격증도 있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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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장사하는 사람도 공부하는 사람도 윈윈이면 상관 없는거지 무슨 취업 사기치는것도 아니고 자기계발 분야라면 오히려 저런 장사 하는 사람이 뭐가 문제임 - dc App
먼소리임 강사 자체가 웹소설을 써본적이 없는데 어케 가르침? 누가 윈윈임? 강의 자체가 잘못된거 이미 올라왔는데ㅋㅋ
그냥 잘못된걸 가르치고 경력도 없으니까 문제 생긴거라고 ㅋㅋ 그걸 머라고 해야하냐?
괜히 모르는 사람이 보면 돈 시간 다 날리고 엉터리지식이 쌓이는데 그게 문제 없다고 생각함?
ㄴ 웹소설이란게 뭔데 큰 권위 하나 없는 노근본을 노근본이 가르친다는게 뭔 문제임 난 오히려 웹소설 같은 개병신 가르치는 사람이 배운 사람이면 더 병신 같을꺼 같은데 - dc App
웹소설 강의한다는 놈들 특 = 지 작품이 잘나가는 놈들이 아님 = 도태된 병신들이 멋모르는 애들 등쳐먹으려는 놈들 = 요즘은 무슨 출판사 소개비조로 일정액도 아니고 퍼센티지도 떼 먹으려는 놈들까지 생김 = 웹툰은 직접관리하는데 웹소는 매니지 끼라는 이유= 카카오든 이런 플랫폼놈들이 저런 매니지차려서 퍼센티지 띠어먹는 회사 만들어서 계속 작은 회사를 만들어서 뜯으먹는거 없 어지기 않게 하려는 수작임
웹툰 작가는 플랫폼에서 직접 계약해서 중간에서 띠어먹는 놈들이 없는데 웹소는 중간에서 띠어먹으니까 그거 먹으려고 플랫폼 직원놈들이 매니치 차려서 계속 회사를 만들어나감=그리고 그 픗래폼 회사놈들이 나간쪽이 더 혜택으 ㄹ주고 그런식으로 지들 놈들끼리 회사를 새끼쳐서 계속 만들면서 결국은 작가에게 갈 돈을 지들이 해처멱는 구조
조센<사기 한정으로는 전세계 원탑 ㅋㅋㅋ
뭐 외국 대학들 학위로 장사하는게 원조지
민간자격증은 ㄹㅇ 쓸만한거 몇개 없는듯
저것만 그런게 아니라 '커피 자격증' 이거 요즘도 민간에서 다루는것 같던데 이것도 진짜 쓸모 없음 '커피 자격증'이란 이름으로 국비 지원금 300~500만원 지원 받을 수 있는거 커피 학원에서 '커피 자격증' 따는 걸 목적으로 일반인들한테 자격증 따면 도움이 된다면서 카페 취업이든 창업이든 다 도움된다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거기 배우러 온 사람들 중에 제일 효율적으로 써먹는 애들은 사실 '취미반'으로 온 애들임 ㅋㅋㅋ 진짜 딱 '취미반'수준밖에 안되거든 그리고 실제로 저거 따서 매장가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주인장하는게 아닌 이상 '커피 자격증' 필요 없고 매장에서 취급도 안한다고 얘기해줌
중고 쿵쾅이 아줌마 = 난쟁이
진짜 쓰레기같은 제도+자격증팔이의 악순환이네. 자격증을 메달마냥 생각하는 멍청한 새기들 돈 뽑아먹기 딱 좋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