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6일 화요일
05시 40분, 패스 마지막날이라 히로시키역을 출발
쓰가루철도 함 더 달리기로 ㄱㄱ
가와베역 여기서 후진해서 감
지방사철의 표는 특이하다
근데 괜히 두번 옴
어제도 와서 큰 감흥이 없었음
07시 52분에 도착해서 08시 10분 다시 출발
9시 13분 오와니온천역 도착
눈이 오락가락했음
역전에서 커피한잔
사과파이 모양은 평범한데 사과맛이 다르다
역시 아오모리야
온천마을 역전이라 족욕탕도 있음
온통 눈으로 덮여 있었는데 여기까지 온 김에 대충 치우고
앉아서 즐김ㅋㅋ
10시 36분 아오모리로 ㄱㄱ
오 아오모리 시내구경좀 하다가
12시 15분 아오모리역 출발, 다시 히로사키 방면으로
히로사키역 한 정거장 전에 내려봤는데
오 이런 분위기 좋아
눈보라 정통으로 쳐맞으며 후회했지만
눈보라가 지나면 다시 평화가 찾아온다
동네 구경 했으니 다시 돌아갈 시간
오 간이역위 분위기가 너무 좋아
경치가 좋았다
14시 40분 나이조시역 출발
jr오와니온천역 바로 옆 히로시키철도 오와니역으로
적자가 지속되어 안전문제로 운행정지까지 당함
유사한 노선에 jr철도도 있고 버스도 한시간에 한대
이 사철도 한 시간에 한대인데 jr히로사키역이 아닌
예전 시내인 주오히로사키역이 종착역이니
경쟁에서 이길리가 없다
앞으로 미래가 암울한 노선
어떻게든 꾸며놓은 지방 사철을 보면 눈시울이 ㅠㅠ
다시 눈오는 풍경을 보며
주오히로시키역 도착
귀엽다
주오히로사키역 이런 분위기임ㅋㅋㅋ
시내 상권이 다 죽었다
이런 상점가에 노래 틀어놓는게 유행인 모양인데
쓸쓸함만 더했다
히로사키 시내로 돌아오며
여기가 시내지 ㅋㅋㅋ
눈구경 실컷했다
다음 날엔 도쿄로!
이때만해도 인천-아오모리 대한항공 복항 전이었음
우와~ 저 지방이 눈하고 온천하고 환상의 콜라보네. 정성글은 실베 바위 함 올라가야겠지?
이미 실베중인데 ㅠ
일본은 벌써 눈이 저렇게 많이와?
올 1월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얍노
확실히 여름과는 많이 다르긴하네 설경도 그렇다만 눈이 많이와서 그런지 더 한산해보이네 ㅋㅋㅋㅋ
아무래도 돌어다니기엔 쫌 그런 추운날씨라서 ㅋㅋ
날씨가 확실히 활동하기엔 혹독하지만 많이 쌓인 눈이 주는 낭만적인 분위기가 참 좋아 ㅋㅋㅋ
ㄹㅇ 콧물 질질 흘리며 점퍼에 눈가득 쌓여 다니는 내 모습만 외면한다면 좋음ㅋㅋㅋ
난 언제 북쪽가보나
시코쿠 좋으니까! ㅋㅋ
상권 죽은게 뭔가 뭔가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셔서 죄를 사하여 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구원도 주심
거의 북한급이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