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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설거지론 비웃는 한녀들 자취방에다가


나이 36살 처먹은 병신 빚쟁이 무직 폐급년 들이밀어처넣고


지가 업어 키우게 해봐야 정신차림ㅋㅋㅋㅋㅋ




이 늙다리 친구는 월세도 하나 못 내고, 밥값도 안 보태줌


요리도 안하고 설거지도 안하고 청소도 안 함


그냥 지 출근할때쯤 되도 배 벅벅 긁으면서 처 자고 있음


근데 지가 사놓은 티비나 컴퓨터로 맨날 덕질이나 하고 자빠짐


지가 퇴근해서 좀 쉬려고 하면 쉬는 꼴을 못 보고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지랄함ㅋㅋㅋㅋㅋ


심지어는 지 좆대로 물건을 갖다버리거나 당근마켓에 팔아치움 ㅋㅋㅋㅋ





'아무리 친구라도 내가 왜 이딴 새끼한테 월급을 털어놓고 있지? 이럴려고 취직했나?'


...라는 현타가 생겨가지고 '저기 알바라도 좀 해라.. 아니면 청소를 하던가...' 라고 부탁하면


'씨발련아!! 너 심심할때 내가 말동무라도 해주잖아!!! 뭘 더 바라냐고!!'


이 지랄하면서 빚지기 전에 살았던 커다란 주택 떠올리면서 눈물 뚝뚝 흘리고


'에휴 불쌍하고 가련한 나.. 이딴 자취방에서 썩기나 하고 있고.. 흑흑..' 이런 자기연민에 빠짐 ㅋㅋㅋ




친구고 우정이고 전부 필요없고 룸메이트로서의 '기본'만 하라는데도 절대 안 함


이 지랄을 2~3년정도 당하게 만들어야 비로소 설거지론에 공감하고


아 씨발!!!!! 한남들이 그랬구나!!!!! 하고 퍼뜩 깨달음


그 전엔 절대 이해 못함 지들이 바로 그 폐급년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