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일본인의 양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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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인의 양심, 슈퍼마켓편 (사이타마현)
· 일본인의 양심, 한국식료품점편 (효고현 고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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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양심적인 병원이 단기간에 16억을 벌어들인 비결
· 일본인의 양심, JR큐슈편
· 일본인의 양심, 무인 옷가게편 (오사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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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후현의 공무원이 구내식당 식권을 무단 카피해 사용하다 적발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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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쪽팔리는 짓을 한 놈은 기후현청에서 근무중인 50세 과장급 남성

그는 올해 자신이 만든 위조식권을 이용해 구내식당에사 수차례 공짜 식사를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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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식당 직원 한 명이 들어온 식권 중에서 부자연스러운 것이 섞여 있다는 걸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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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식권은 10장이 묶음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절취선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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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털린 공무원이 만든 위조식권에는 절취선이 없을 뿐더러

인쇄 상태도 좋지않아 선명하지 않았고

심지어 진짜 식권보다 크기도 살짝 작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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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에서 복합기로 카피를 하다가 저지른 실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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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딴에는 신경써서 위조한다고 일반 복사용지보다 두꺼운 용지를 써서 제작했다는데

종이만 신경쓰고 다른 건 신경 안 썼나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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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현은 문제를 일으킨 과장급 직원에게 정직 4개월의 징계처분을 내렸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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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은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


일본 공무원들의 기행은 하루 이틀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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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는 해상보안청 소속 직원이 살아있는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뻥치고 휴가 썼다가 걸려서 징계 받은 일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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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시에서는 계장급 60세 직원이 있지도 않은 친척이 죽었다거나, 멀쩡히 살아있는 친척들을 죽은 걸로 처리해서 5년간 12회에 걸쳐 16일의 휴가를 받았다가

나중에 걸려서 정년퇴직 4일 전에 징계면직 당하고 16일치 급여 50만엔도 환수당하는 일이 있었음

자세한 내용은 이 글을 참고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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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뽕들아, 쪽몬징 민도가 뭐 어떻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