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게시물 : 박안수 계엄사령관 "계엄 사실, 통제실 이동해 대통령 담화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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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사령관 "尹, 계엄일 20시~21시 국방부 지통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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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前계엄사령관"尹,포고령 누가 만들었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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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계엄 해제 의결 후 합참 지통실 방문…포고령 누가 만들었는지 몰라”


박안수 내란 자백 " 급하게 하느라 어수선해서 실패했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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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수 “테이저 건·공포탄 사용 특전사령관에 건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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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수 “계엄군 공포탄·테이저건 쏘게 하자는 건의 있었다”


12·3 비상계엄 사태 때 시민을 향해 테이저건 및 공포탄 사용하게 해달라는 건의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한 박안수 육군참모총장(12·3 계엄사령관)은 계엄 당시 특전사령관과의 통화 내용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테이저건과 공포탄을 쏘아야겠다고 건의한 부대가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박 총장은 이후 어떻게 조치했는지를 묻는 질문(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테이저건과 공포탄은 국민에게 위해가 될 수 있으니 (허가) 할 수 없다고 금지 지시를 했다”고 말했다.

당시 비상계엄 해제를 지지하는 시민들이 국회 밖에서 대규모 시위를 하며 군·경찰과 충돌하는 상황이었는데, 이를 진압하기 위해 테이저건·공포탄 사용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어느 부대가 요청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통상 공포탄은 군과 경찰이, 테이저건은 경찰에 해당한다.

박 총장은 비상계엄 선포 뒤 조지호 경찰청장 및 특전사령관·방첩사령관·수방사령관 등과 여러 차례 통화했으며, 경찰청장에게는 병력 부족 상황을 전달하며 경찰력 증원을 요청했다고 했다.

만약 계엄군 등이 테이저건·공포탄 등을 쏘기 시작했다면 시위가 격화하며 유혈 충돌로 번졌을 가능성도 있다. 박 총장은 “특전사령관에게 확인하니 (국회 투입 병력에) 실탄 지급은 없었다고 확인했다”고 했지만, 당시 현장 화면을 보면 계엄군이 탄통으로 보이는 장비를 휴대한 것이 확인된다.



윤, 부정적 여론에 당혹... 이틀째 '칩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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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 아닌건 확실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