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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장면 전 상황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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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상황에서 "놓으라고!" 수 차례 소리쳤지만


군인이 잡고있는게 아니라 군인을 잡고 있는 것 처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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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저분이 양손으로 군인의 장비를 붙잡고 있었던 상황임


놓으라고! 는 저분이 아니라 군인이 외쳐야 할 말 아닐까?


아니면 저분의 손이 말을 듣지 않아 손에게 말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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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상황에서도 군인은 여전히 본인의 총기를 잡고 있고


오히려 저분이 군인의 장비를 잡고 놔주지 않아서


옆에 있는 군인이 손을 떼려고 해도 계속 붙잡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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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 상황


여전히 군인의 장비를 붙잡고 끝까지 놔주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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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계엄군의 총구 앞에 선게 아니라


본인이 총구를 갖다 댄거라 해도 할말 없을거 같은데.....


의도적으로 총구를 본인에게 향하도록 유도 한건지


정말 총기를 탈취하려 했는진 알 수 없지만


군인은 총기를 탈취당할 수 있다는 위협을 충분히 느낄만 했고


그 상황은 온전히 저분이 야기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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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위협을 받으면서도 침착하게 대응한 군인과


자칫 유혈사태를 일으킬 뻔한 사람


과연 누가 칭찬받아야 마땅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