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3일전에 갔다온거라 따끈따끈까진 아니고 좀 식은 사진임 ㅈㅅㅎㅎ 겜안분인데 홋코 좋아해서 삿포로 간김에 갔다옴
토마코마이역 바로 근처에 관광안내소가 있는데 사실상 홋코랑 관련된거 볼수있는곳은 여기가 전부라고 봐야함
직원분한테 여기말고 홋코랑 관련있는 다른장소 있냐고 여쭤보니까 아마 여기외엔 없을거라고 하셨는데 나 버스탈려고 정류소 가는데 급하게 뛰어오시더니 찾아보니까 타루마에 신사도 있는데 관광안내소랑 똑같은 홋코 판넬 서있는게 다라고 알려주시더라
근데 그것보다도 헐레벌떡 뛰어오셔서 알려주시는 친절함에 감동해서 감사하다고 인사드렸다
암튼 관광안내소에서 판매중인 굿즈중에 족자봉은 다 팔려가지고 타올같은거 하나샀음
홋코는 이런곳에 사는구나...
항구근처 식당에서 북방조개카레 & 연어동 & 조개동 세트 먹고 근처 기념품가게에서 귀여운 뱁새 기념품이랑 사슴고기카레 삼 (캔오프너 없어서 한국 가져가서 먹을랬는데 뭔가 싸해서 공항 검역본부에 전화로 물어보니 반입금지래서 버림...)
항구로 오니까 겨울바다 경치가 아주 좋았음
다시 역앞으로 돌아와서 미츠보시라는 빵집에 갔음
분명 여기서 박스에 홋코 프린팅된 요이토마케를 판다고 본거같아서 직원한테 물어보니 한정판매라 11월에 다팔렸다고
역 뒷편에 역이랑 통로로 연결된 메가 돈키호테에 가봤음 여기가 지금까지 일본에서 본 돈키건물중에 제일컸다
ㄹㅇ 메가돈키라고 할만한 레벨이었음
1층 떡집에서 당고샀는데 한국에서 왔다니까 안녕하세요 한국좋아요 해주셔서 기분좋았음ㅎㅎ
3층에 생각지도 못한 오락실이 있어가지고 마이마이라고 드럼세탁기처럼 생긴게임에서 우마뾰이전설 해봄 (개어려움시발)
볼거 다 보고 살거 다 사고 삿포로 돌아갈려는데 구간 정전때문에 한시간동안 달달 떨다가 겨우 돌아가는 사소한 찐빠가 있긴했지만 나름 재밌는 시간 보냈음
홋코때문만이 아니더라도 사람 바글바글한 일본 대도시나 관광지 질린사람이 가도 괜찮은곳같음 조용하고 유유자적해서 걷거나 바다보며 멍때리기 좋은동네임
시골마을이네 분위기 좋노 - dc App
동네가 아기자기하네 그리고 메가돈키는 동키 특유의 칙칙한 지옥느낌은 확실히 덜드네 ㅋㅋㅋㅋㅋㅋㅋ
토마춉인형 ㅇㄷ
확실히 시골이라 유유자적하긴 좋은데 렌트 없인 너무 빡센듯
진짜 메가돈키랑 빠칭코 빼고 할거 ㄹㅇ없음
파칭코도 ㅈㄴ크길래 가볼랬다가 열차시간땜에 못가봄 근데 1시간 지연먹음ㅋㅋㅋㅋ
나는 어제 갔었음.관광안내소에서 신사랑 전망대에 말딸 있대서 갔더니 이미 철수했다더라. 관광안내소가 날 속임ㅜㅜ
아.
뭐야 훗코는 못 만나본 거야? 살아있는거 아님?
시간도없고 렌트카도 없고 가도 볼수있는지몰라서ㅠ
시골특) 차없으면 지옥임
마이마이는 인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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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춉추
나라경제가 어려운데 외화유출?? 그것도 일본에?? 이건좀 아닌듯 외화유출 그만하고 국내여행으로 내수살려 애국하자
토마코마이가 우마무스메 로케였구나.. 홋카이도 오비히로 가는길에 산속 노천온천에서 아저씨랑 이야기 했는데 그아저씨가 토마코마이 스출신이라 햇엇는데 ㅋㅎ - dc App
일본인데 왜 중국 같은 느낌 드냐
저 캔따개 왠지 메가동키에서 팔았을거같은데... 아니면 가게주인한테 따달라하면 따줬을듯
뚠뚠이 커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