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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타치오라는 재료는 정말 비싼 재료인데 그걸 왕창때려박은 라즈베리 피스타치오 치즈케이크 재료비 계산해보니 판매가를 조각당 1.5만 받아야해서 9천원만 받고 원가 회수만하고 안나옴
두바이초콜릿의 광기 도데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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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프케이크, 일명 수건케이크 테스트
크림때문에 젖은 수건이 된 크레이프가 너무 물컹해서 별로였음 우리 부부 입맛에 안맞아서 바로 폐기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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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된 딸기와의 전쟁, 올해는 주변지인의 도움을 얻어 딸기를 싸게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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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경우엔 띠지를 쓰지 않고 케이크를 만드는데, 그 이유는 푸투베이커리 초창기 시절 케이크아이싱을 제대로 하고 싶어서 열심히 연습한 결과를 버리기 싫다라고 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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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케이크2종, 초코딸기생크림케이크, 딸기생크림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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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만들어본 트리마카롱, 저 알들을 핀셋으로 박아넣어야해서 이 작업으로 정신수양가능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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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라페, 딱히 이런 작업은 사진을 안찍는데 저번주에 손님이, 손에 붕대를 칭칭감고와서 당근라페샌드위치를 드시더니 나갈 때 이렇게 말하고 가시더라
 당근라페 맛있어서 자기도 만들어먹다가 채칼에 피부날아가서 병원갔다오는거라고 ㅠㅠ 그래서 그날 만들어놓은 당근라페 기증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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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계속되는 소세지 혼자가 된 이후로 핫도그를 하지 못하고 소세지 빵을 하는 중, 
운좋게 지역에서 이름있는 와인가게에서 계속 사가주셔서 이거 만들어내느라 정신없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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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브루잉, 주말의 개죽이씨의 주문 콩은 에티 루무다모 워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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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말 이 주문이 커붕이 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저기에 또 루무다모워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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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세일할때 사놓을걸 하고 후회하는 콩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가르가리 구티티 
 아마 내년부터는 브루잉 가격 생두값에 연동되서 조금 비싸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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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분위기 고기, 다시 말하지만 나는 커피로스터보다는 미트로스터임
년말엔 파티파티파티 의뢰나, 고기파티가 가끔있음 내년초까지 긴축이라 고기파티는 이걸로 끝일듯,
월말에 30인분짜리 케이터링을 할거야, 텍사스브리스킷, 스튜, 그리고 아래사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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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통다리구이를 만들거 같아 닭다리살 구이는 말이산 사장님이 참좋아했는데, 
말이산에서 고기구워먹던 시절이 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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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아 연말연시에 커붕이 2~3명정도 나눔하려고 오리고기 가슴살로 생햄을 만들고 있는데 성공했음 좋겠다, 

 생햄은 처음 만드는데, 제작기간이 2~3달 걸리니까 얼마나해야 샌드위치 만들어서 팔수 있을지 감도 안잡히네
 돼지고기로도 카피콜라 만드는데 이걸로 얇게 썬다음에 루꼴라 넣고 샌드위치를 만들고싶은데
요즘 우리가게(내가) 이도 저도 아닌 이상한 가게인거같아서 생각이 많아짐

 대부분의 음식을 원자재 부터 만들다보니까 시간은 많이 소모하는데 나오는 결과물은 적은 느낌?
옆 가게에서는 대충 시판품 때려 박아서 많이 만들고 많이 팔고 하는데 난 이게 안되니까 약간 현타가 와서 갤에도 잘안들어오다가 생각나서 글이나 싸봄

난 뭘하고 싶은 걸까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가랑이 찢어지고 있는거 아닌지 의심스러운 요즘이지만 열심히 살다보면 뭐라도 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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