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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와서 밝히는데, 사실 마이고 공연만으로도 힘들어서 딱히 갈 생각이 없었는데 공짜로 표받아서 갔다.
대신 M블록으로 좋은 자리는 안줌.
세다리 건너서 표 받았는데 내가 받았을 정도면 초대권 엄청 뿌렸을거 같음. 자세하게는 묻지 마라.
질문 나올꺼 같아서 미리 답변하자면 전날 로젤리아나 다음주 마이고 공연은 이야기 없다. ㅋㅋ

애니 앞두고 밀어주려고 큰곳 준거 같은데 덕분에 내가 마이고 7th 티켓을 못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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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판 랜덤 정리권 뿌리기 전에 약간 일찍 도착했다. 사람들 꽤 서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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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부시로드카드 치트로 옆줄 가서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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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표 66번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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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표 받고 찍은 풍경. 오른쪽 줄은 물판 번호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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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판 굿즈.
5000엔 구입시마다 종이쪼가리 한장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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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고 6th때랑 마찬가지로 esp부스 등등은 건너편에 설치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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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판 굿즈 샘플. 자세히 찍은 사진은 방성갤에 누가 올려놨으니 그거 봐라. 난 안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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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판은 티셔츠랑 클리어파일 샀다.
프로틴바는 키다니 사장이랑 사진찍으려고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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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등등 에리어인데 저 간판 햇빛에 바래서 색 날아간거 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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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전날 라이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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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금액이 7000엔쯤 되어서 한장 받았는데 골댕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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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부시로드카드 소지자 특전. 클리어 책갈피.
전날은 로젤리아 디자인으로 뿌렸다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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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부스. 마이고 피크는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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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노보리 여기저기 설치되어 있었는데 디자인이 다 같아서 좀 심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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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고 아베무지카
바이스 슈발츠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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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액트 샵. 접이식 의자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안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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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찍은 사진인데 상당히 한가했음. 
마이고때 6th 라이브 혼잡도의 절반쯤 되던거 같음.
그래도 입장할때쯤은 꽤 몰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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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으러 이동했는데 갑자기 아베무지카 팬들이 우르르 몰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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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아니고 옆에 아지노모토 스테이디움에서 축구 이벤트 있어서 사람 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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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스키야갔다가 사람 많아서 옆 히다카야에서 먹었다. 
교자는 6개인데 챠항이 늦게 나와서 하나 먹고 찍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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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니 사장 사진 줄.
밥먹고 온 사이에 연설했더라. 놓친거 살짝 아쉬움.
원래 1시 시작 예정이었는데 1시 45분에 시작함.
왜그런가 했는데 키다니가 아이마스 엑스포 다녀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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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포즈로 찍고 싶었다. 
매번 드는 생각이 사진 촬영 해주는 사람 사진 교육 시키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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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 입구로 입장함.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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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환 사진은 따로 올릴껀데 따거 형님들이 준비한 좆간지 화환 사진만 한장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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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블록 시야는 이정도.
주위 분위기가 다 초대권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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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석 특전으로 팔찌 받음.
중앙제어식으로 알아서 색 바뀌고 꺼졌다 켜졌다 한다.
이런거 안주면 관계자석만 어두컴컴해서 티나니까 뿌린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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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셋트 리스트(퍼옴)
로젤리아가 오프닝 액트로 등장해서 불새로 시작했다. 근데 난 로젤리아곡 불새밖에 모름. 그래도 불새 들어서 영광이었다.

사키코(성우)가 초반에 키보드로 광기어린 멜로디치는데 정신나갈꺼 같더라.

냐무(성우)가 헤드뱅잉 하면서 드럼치는데 약빨고 드럼치는거 같았음. 드러머 출신이라는데 역시 프로는 다르다.

아베 무지카 곡도 마이고 애니 13화에 나온 AveMujica밖에 모르는데 애니 13화 일부 장면 틀고 바로 이어서 라이브하는 부분은 인상적이었음.

사키코(성우)랑 우이카(성우)가 둘만 중심으로 나오는 곡이 꽤 좋았음.

아베무지카 애니 1화를 언제 트는지에 대해 이야기가 있었는데 후반에 배치하고 애니 1화 마지막에 가면 벗는데, 거기에 이어서 막 올라각ㅎ 가면 벗고 나와서 킬키스 연주하는데 소름 쫙 돋더라. 이거 하나만으로도 온거 잘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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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면서 관찰했는데 파랗게 칠한 곳은 아마 관계자석일꺼임. 우측 3층은 내가 우측 4층이라 안보여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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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마이고 x 아베무지카 합동 라이브 제목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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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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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점심때 못먹은 역 앞의 스키야에서 먹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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