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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한 사람은 러시아 감독 비탈리 만스키(Vitaly Mansky).  


푸틴 까는 영화 만들었다가,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현재 라트비아로 도망감.


2020년에 우한폐렴으로 죽은 김기덕 감독하고도 안면이 있음.




원래 영화 촬영 취지는, 북한사람들의 일상생활 취재였음.


근데 북한이 촬영하는 곳마다 개입해서,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한테 시나리오 갖다 주고 대본대로 하라고 명령함.  


영상에 나오는 어린이 가족이 사는곳도 삐까번쩍한 곳으로 바꾸고,


밥먹을 때 대사, 어린이 엄마, 아빠 직장생활 모습도 


다 시나리오 주고 대본대로 하라고 함.


심지어 일상생활 장면에서 버스 타는 사람들도 북한에서 엄선한 배우들임.





그거 보고 러시아 감독이 이건 아니다 싶어서, 


장르를 북한 일상생활 다큐멘터리에서, 


북한의 강압적인 인민통제를 폭로하는 고발 다큐멘터리로 전환함.





물론 북한은 이 영화가 개봉 할 때 까지, 


이 영화가 자기들의 입맛대로 편집 한 대로 나올 거라고 착각함.





마치 윤종빈 감독의 '용서받지 못한 자' 영화가,


군대 찬양하는 가짜 시나리오를 제출해서, 국방부에서 지원 받고는,


실상은 군대의 실상을 까발리는 영화를 만들어 낸 거랑 비슷함.





개봉 이후에 


각종 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수상, 로튼 토마도 신선도 92%, 메타크리틱 81점 등 


세계에서 각종 찬사를 받음.





북한도 이거 보고 감명 받아서,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위딸리 만스키도 인간인가."


"반공화국인권모략영화를 만들줄은 꿈에도 생각못하였다."


"의도적으로 짜깁기해서  불순한 영화를 만들었다니 

위딸리 만스키가 그렇게 속이 시커먼자인줄 정말 몰랐다."


"위딸리 만스키는 위선자이며 돈에 팔린 수전노, 더러운 인간추물이다."


"위딸리 만스키는 촬영이 제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같이 온 싸사라는 로씨야사람을 자기들 앞에서 마구 때리는 망나니 짓도 서슴없이 한 불한당이다."


"몇 푼의 돈을 위해 영화 장면과 내용을 왜곡 조작하여 

반공화국모략소동에 이골이 난 남조선괴뢰패당들에게 팔아 먹은것"


"어린 학생을 반체제선전의 희생물로 써먹는 인간쓰레기"


등의 각종 찬사를 쏟아냄.





직접 봤는데, 잼민이들은 재미없을만한 영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