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습니다. 다들 25년에도 좋은 여행 많이 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되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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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왔지만 여행 시점은 24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당일이니 크리스마스 노래를 넣어봄.


#12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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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일본 길거리 사진으로 시작하는건 전날에 28000보 유니버셜 투어 + 술 마셔서 오늘은 여유롭게 돌아다니자는 마음으로 일정을 가볍게 짰음.

아침 늦게 일어나서 아침 겸 점심을 먹으러 이제 여기 관동갤에서 봤던 카레집을 찾아감. Hashimotoya 라는 카레집이었는데 1시간 45분만 하는 집임.

부랴부랴 우메다에서 이동해서 12시 30분정도에 도착했음. 눈앞에 이제 일본인 커플과 같이 들어갔는데 일본인 커플 들어가자마자 컷당함. 씨발!

5분만 일찍 출발했어도 먹을수있었는데 담에 꼭 먹겠다 눈물을 흘리며 나옴. 현명한 일붕이들은 부지런하게 이동해서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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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없이 근처 구글맵을 보고 메뉴를 선정, 햄버거가 맛있다길래 바로 달려감. 서양인들이 꽤 많았고 웨이팅은 없었음. 자리는 꽉 찼다.

평소에도 햄버거를 좋아해서 햄버거 맛집은 찾아다니는편인데 이건 못참쥐~ 하고 가서 제일 비싼 메뉴였던 와규버거 세트를 시킴

약 3만원 조금 넘게 나왔던걸로 기억함. 맛은 뭐 맛있는 수제버거집 정도. 육즙이 풍부하고 안에 재료들도 신선해서 맛있었음.

강력추천까진 모르겠는데 햄버거를 좋아하면 한번쯤 먹어볼만하다정도. 궁금한사람 댓글 남기면 장소 링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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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도 시킬겸 이제 원래 계획했던 오사카성으로 이동. 니시노마루 정원이었는데 산책도 하시고 운동도 하시고 다들 크리스마스인데 일상같이 보냄.

원래 오사카성 일루미네이션 야간개장을 한다고 해서 야간에 갈까 했는데 야간에는 또 따로 갈 일정이 있어서 깔끔하게 포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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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단풍이 꽤 남아있어서 사진 찍기 좋았고 공원 자체도 길이라던가 조성이 되게 잘되어있어서 걷기 편했고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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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성은 공원 안쪽에 위치에 있고 줄 자체는 15분정도 기다려서 들어감. 가격은 600엔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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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성 꼭대기에서 찍은 사진들인데 특별할껀 그닥 없음. 떨어지지말라고 펜스가 다 쳐져있어서 그 사이로 줌땡겨서 찍은 사진들임.

보면 좋긴한데 진짜 딱 이것만 보는거고 안에는 역사박물관이 층마다 설명되어있음. 내부사진은 찍지말라고 해서 안찍음. 가끔 찍는사람들 있는데

경고주니까 일붕이들은 어글리 코리안이 되지말자. 솔직히 오사카성 안에는 역사에 관심있는사람 아니면 추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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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성에서 내려오니까 사람들 모여있길래 가서 구경했더니 차력쇼 하고 계셨음. 추운날씨에 고생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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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따라 내려오면서 찍은 사진들인데 황금배가 멋있음. 나도 기회만 되면 타고싶었는데 아쉽게도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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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하면서 제일 잘 찍었다 생각하는 사진중 하나. 물론 다른분들도 사진 다 잘 찍으시지만 나는 내가 꼴리는대로 찍는편이라 보고 잘나왔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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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할머니께서 빵 사서 나눠주시니까 미친듯이 몰려오더라. 다들 한번씩 사진 찍고 가길래 나도 기념으로 찍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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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바시역으로 쭉쭉 걸어가는데 코난동상 있길래 기념으로 한장 찍고 다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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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바시역에서 나카노시마 공원으로 이동하면서 찍은 사진인데 노을지면서 풍경이 이뻤음. 역안에 있는 빵집이었는데 배고파서 빵도 그냥 

NO.1 써있길래 샀음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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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노시마 공원 일루미네이션 행사를 한다고 해서 도착하자마자 이제 동선따라서 쭉 걸으면서 찍은 사진들. 가족들도 많았고 커플들도 많았고

야시장이라고 해야하나? 일열로 쭉 공예품이나 액세서리 판매를 하는데 거의 대부분 여자용이라 지나가면서 구경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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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덕 보겠다고 나카노시마 리버 크루즈 까지 그냥 쭉 산책할겸 걸어감. 날씨도 좋았고 풍경도 이쁘고 크리스마스니까.


여기까지 작성하고 下편은 이따가 또 올리겠음. 생각보다 분량이 많아서 나누는게 좋을것같음. 언제나 봐주는 사람들 감사한 마음뿐.


궁금한점 있으면 답변 다 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