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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오니까 내가 1호 손님이라고 하심.

ㅇㅁㅇ 설날이라서 아마 손님이 다들 명절땜에 가셔서 생각보다 안오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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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구경오신 손님에게 드리는 과자.

하리보라니 나의 최애 과자인거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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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히말라얀450.
로얄엔필드의 첫 수냉식 엔진을 탑재한 바이크로
배기량은 정확히는 452cc임.
전작인 히말라얀411을 계승하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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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탱크 모습. 좌우로 불룩 튀어나왔는데
실제로 보면 굉장히 육감적인 몸매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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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면 이런 모습.

니그립 촥 하고 붙이면

무릎이 앞에 살짝 걸쳐져서 안정적인 그립감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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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데 다과류 아까주셧는데 불구하고
감기 걸렷는데 드시라며 따뜻한 커피도 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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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로얄엔필드 배려심이 너무 따스한 거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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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
led 헤드라이트가 들어갓고
헤드라이트 그릴과 윈드스크린이 보이는데
옵션사항인 부분.
좌우에 달린 방향지시등도 모두 led임.
불과 23년이전만 해도 모두 벌브식이였는데
로얄엔필드도 발전하는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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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탱크 좌우에는 이런 가드가 잇는데
히말라얀411때는 꼭 뭘 달아라기보단 장식적인
느낌이 강했음.
근데 이번엔 여기에 가방 달아라고 하는듯 굉장히
튼튼하게 달렷고 줄로 묶거나 매듭을 넣을 수 있는
고리도 많이 부착해놓은게 보임
세심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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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세르파 엔진
452cc이고 단기통 수냉 엔진임.
신형 엔진이기 때문에 검증이 안되어서 불안한 부분이 잇엇는데
해외에서 지난 1년간 선 출시되어 판매되어온걸 지켜보니
생각외로 큰 시행착오 없이 안정화 수순인 엔진임.
로얄엔필드 치고 잘 만들었음.
첫 수냉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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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엔필드 마크가 여기저기 많이 박혀있음

탑박스 브라켓에도 박혀잇고

구멍안으로도 휀다 위에 로얄엔필드가 또 보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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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시트위에도 로얄엔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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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탑박스에도 로얄엔필드가 새겨져 있음

탑박스는 보니까 히말라얀411 때 쓰이던 순정 탑박스와

거의 동일한 타입인듯함.

그럼 좀 아쉬운 부분이 있음

바닥이 직사각형 모양으로 좀 좁고 긴편이라

물건 넣기가 약간 불편함.

브이스트롬 시리즈 처럼 몽퉁하고 못생겻어도 넓은게 좋은데

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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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내려다 보면 이런 느낌인데
4인치 원형 컬러디스플레이가 작을줄 알았는데
꽤 크게 잘 보임.
연료탱크 빵이 엄청 커서 상대적으로 작아보임
핸들바 가운데 클램프 부분도 플라스틱으로 덮개를
씌워놓았고 그 아래로 usb 순정 충전구가 설치 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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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펜션은 일본 쇼와 서스가 들어가 있음.
때문에 서스펜션 느낌은 아쥬 부드럽고 좋다은 평이 많음.
물론 그렇다고 해서 bmw 1250gs 수준을 바래선 안되고
걍 히말라얀411 에 비해서 상당히 뛰어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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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버튼 뭉치 부분.
로얄엔필드 특유의 다이얼 식 스위치가 위치해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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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버튼 뭉치 부분
다이얼 식 킬 스위치가 잇고 밑에 m 이라 새겨진 버튼이 잇는데 이번 히말라얀450은 컬러 디스플레이 계기판이 들어가 잇고 휴대폰과 연동하여 노래선택하거나 라이딩 모드 선택, 등 메뉴를 선택하거나 이동해야 하는데 그 때 이 키로 쓰는듯함. 일종의 휴대폰의 홈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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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치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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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에서 찍은 헤드라이트.
아. 내 인터셉터보다 훨씬 이쁘다!

호박등에서 벗어나고 싶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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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보면 넓은 벌집 형태의 라디에이터와 라디에이터 가드가 보임 .
라디에이터가 수냉식이니까 생긴건데 물 식히는 부분임.
이게 돌빵맞고 깨지면 수리비가 들기 때문에 가드를 씌워야 좀 안심됨
밑에는 조개 모양의 머드가드가 설치되어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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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스탠드.
히말라얀450은 험도나 임도를 타는 용도라서 사이드 스탠드가 겁나게 큰게 들어가 있음.
공사장에서 쓰는 빠루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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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 서스 펜션은 모노링크로 200mm 짜리가 들어가
있는데 아쥬 푹신쓰 함.
스크램411도 낭창낭창 햇는데
얘는 트레블이 더 길어져서 더 낭창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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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인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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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어셈블!

인도 첸나이라고 하는 곳의 초대형 공장에서 생산중임.

공장 인원만 3천명이 넘고

과거엔 내부에 자체적으로 철강제조하는 시설도 있었다고 하는데

현재는 선진국에서 지은 제철소 쇠들을 이용한다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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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시트 아주 푹신쓰.

스티치가 들어가고 막 그런 고급을 쓴건 아니지만

아주 푹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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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와 사이드 박스는 이런 브라켓으로 연결되어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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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판은 이빨모양으로 되어 잇는데
임도를 탈때면 돌도 밟고 지나가고 엄청 덜컹 거려서 불안정 해지는데 이 톱니 모양 발판에 콱 박듯 밟아서 미끄러지지 말라고 이리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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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박스랑 차체랑 이어지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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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식 스로틀이 적용 되어서 와이어가 없는게 보임.
로얄엔필드 세상에 전자식 스로틀이라니
감개 무량쓰.
근데 레버는 여전히 굵고 멀기 그지 없음
이건 나중에 조절식 레버를 설치하든 해야할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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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휀다.
ㅇㅁㅇ 앞 휀다는 위에서 보면 이런 느낌.
만져보니까 딴딴함. 쇠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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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은 약하다는 말이 많았는데
이번에 보강이 되었다구함.
사실 앞에 쓰던 휠도 딱히 약한건 아니고
히말라얀411 에 들어가는거랑 비슷한 수준의 녀석인데
히말라얀 라다크 지역이 도로가 비포장이라서
온통 돌덩어리 굴러다니는 곳이다보니
휠이 다 찌그러지고 그랫던거 같은데
근데 그래도 얘가 오프로드용이라고 나온건데
찌그러지는건 좀 문제가 잇엇다 싶음.
나는 산다면 튜브리스 타이어 휠 옵션이 잇어서
튜브리스 휠 버젼으로 살 것 같음

인터셉터를 타면서 튜브 타이어의 공포를 너무 오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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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부 머드 가드
이미 600키로미터를 달린 차라서 흔적이 좀 남아 잇음.
머드가드도 원래 타공을 해서 무게를 낮추는데
얘는 그냥 통으로 단단하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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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위로 보면 상당히 앞바퀴가 길고 높음.

21인치 휠이 들어가서 타이어도 큰데다

43미리 도립식 포크 200미리 트레블짜리가 들어갓고

험도를 주파할 목적으로 만든 차라서

서스 길이에 여유가 잇고 휠 인치도 크다보니

꽤 높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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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을 넣으면 계기판에 히말라얀 로고가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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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계기판이 점등됨.

시간,
온도
기어단수
속도
알피엠
라이딩모드 등 떠서 필요한 정보는 대충 다 잇는 편임.

로얄엔필드가 클래식 지향 브랜드라서

기어 인디게이터가 없는 경우가 많았는데

역대 나온 애들중 가장 친절한 계기판인듯


버튼을 눌러보니

abs를 끄고 켤 수 있는데

abs 를 모두 켜고 끌수도 잇고

리어 타이어 abs 만 켜고 끌수도 잇고


2


오프로드에서 타는 바이크는 모래나 흙위를 달리다 보니

abs 가 켜져 있으면 수시로

드드드득 거리며 abs가 터져대는통에

제대로 된 주행이 힘들기 때문에

abs 를 수동으로 끄고 켤 수 잇게 해놓은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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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라이딩 모드가 설정 가능한데

퍼포먼스 모드랑

절약 주행이 가능한 에코 모드가 잇는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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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타서 시동을 켜보니

인터셉터는 2기통이라 꽤 마일드한데

gb350이 단기통이라 꽤 고동감이 잇고

로얄엔필드 클래식 350이 그보다 고동감이 더 잇고

히말라얀450 은 그보다 더 배기량이 커서

확실히 차이가 느껴지는 단기통 고동감이

고추 아래에서 느껴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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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500은 진동이 너무 심해서

"경운기...?"

란 느낌이엇는데

그렇게 과하지 않게 잘 잡으면서도

단기통 고동감이 확실하게

고간을 치게 만들어준듯.

이거 좀 앉아잇다가 내리니

350cc 단기통 고동감이

약하게 느껴질 정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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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로 리어로 가보면

데루등이 없는게 보이는데

저 윙카 안에 빨강색 데루등이 합쳐져 잇어서

브레이크를 잡으면

저기서 빨강불이 들어오고

방향 지시등도 다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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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함

이상 간략하게 대충 알아본 히말라얀450

실물 구경해본 후기엿음

다음에 직접 타보면 다시 써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