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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 친명과 친문간의 계파간 충돌이 아슬아슬한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늘 이재명 대표가 만났습니다.

친문 핵심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이 대표를 겨냥해 일극체제를 비판한 지 하루 만입니다.

문 전 대통령은 이 대표에게 통합과 포용을 강조했는데요.

저희 취재 결과, 외연 확장 차원에서 김경수 전 지사, 김부겸 전 총리도 품으라고 했고, "이 대표의 통합 뜻을 주변에서 잘 못읽는 것 같다"는 뼈 있는 말도 던진 걸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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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손을 맞잡고 들어 보입니다. 김정숙 여사 선창으로 사진촬영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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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30분간의 비공개 면담에서 두 사람의 주요 의제는 포용과 통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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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취재결과 문 전 대통령은 이 대표에게 여러 방면으로 통합을 강조한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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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대통령이 이 대표에게 "민주당 지지자 중에 이 대표에 대해 거리를 두는 분들도 있다"며 "지난 대선에서 0.7% 포인트 차이로 졌으니 이번 대선에선 그런 분들 다 포용해서 꼭 이겼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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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가 "당의 스펙트럼이 넓다 보니 뜻대로 잘 안되는 경우가 많다"고 답하자 문 전 대통령은 "대표님 뜻을 주변에서 잘 못 읽는 이도 있는 것 같다"고 했다고 참석자는 전했습니다.

강성 친명 자제를 당부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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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참석자는 문 전 대통령이 어제 이 대표에 대한 저격성 글을 올린 김경수 전 경남지사 언급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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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는 김경수, 대구 경북에는 김부겸이 있다"며 "다들 역할이 있으니 당장은 경쟁하지만 궁극적으로 통합해야 이길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한 참석자는 "서로 노련하게 부담스러운 대목을 넘어갔다"고 전했습니다.


이재명 만난 문 전 대통령 “비판적인 분들도 포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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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28793?sid=100



진짜 개자식이네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