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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는 정석대로 하는 것을 field manual(야전교범)의 약자인 fm이라 한다.

당연히 대다수의 군인은 교범을 무시하고 일부 가라로 하는 부분이 있다.

군대에서 모든 것을 fm대로 하기로 전설로 남는 남자가 있다.

그의 군생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마저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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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술 담배를 절대 하지 않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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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맛없는 짬밥도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먹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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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색을 밝히지 않았고

독서, 그림 그리기, 개 돌보기라는 매우 훌룡한 취미를 가졌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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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미래를 걱정하며 조국을 사랑하는 애국자였으며

직속상관의 학벌 등을 신경쓰지 않고 그를 존중하며 착실히 명령을 수행했고

군대에서 가장 생존율이 낮았던 보직을 맡았으며 그럼에도 끝끝내 살아남으며 국가훈장을 받았고

공을 세웠음에도 항상 겸손한 자세를 보였고

부상으로 군병원에 있을 때도 하루 빨리 전선으로 자신을 복귀시켜달라고 했던 남자다.




그리고 그 남자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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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이마르 공화국의 24대 수상이자 3대 대통령이자 유일무이했던 3제국을 이끈 퓌러, 위대한 독일 민족의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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