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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귀디미디 내려와서 점심식사
샤모니 물가 치고 괜찮았고 주인장이 아이리쉬라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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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모니시내를 관통하는 빙하시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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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방전망대 가는 곳 도착
케이블카에 프랑스인 아저씨와 4살정도 되는 딸랑구랑 같이 탔는데 샤모니 거주중이라 해사 천국에 사는구나~ 하고 부러워 했음

본인은 에귀디미디쪽 전망대보다 그 멋있는 몽블랑과 산맥을 바라볼 수 있는 브레방 전망대를 최고라고 생각 한다는 데 나도 전적으로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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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방 스테이션 내리자마자 보이는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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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인은 췌장이 커서 암벽등반도 어쩌구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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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타더라 췌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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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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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모니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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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약 3만 5천보정도 걸었는데 일흔이신 아버지는 멀쩡하시고 엄마는 무릎 불편해하시고 난 무릎이링 발바닥 맛탱이 가서 미지막에 아버지 스틱 뺐어서 내가 씀 ㅋㅋㅋㅋ 

물론 짐은 내가 다 들었지만… 중고딩 때 다친 무릎발목이 이제 슬슬 치고 올라오는 구나 싶더라 ㅠ 

이럴게 이틀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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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이태리 프랑스 기족여행-4


오늘은 몽땅베르 가는 날
+ 계속 된 강행군으로 좀 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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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동네 빵집에서 사고

바게트 뜯으며 걷는데 프랑스 여사님이
보나뻬띠~ 하고 지나가셔서 아침부터 기분 넘 좋았음

여행내내 프링스시림들 너무 친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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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쌔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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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베르빙하 올라가는 역
샤모니패스에 포함되어있어서 가볼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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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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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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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베르 안에서는 거의 다 인물사진이라 올릴 게 없네
빙하 안을 걸을 수 있다는 점 하나로도 충분히 가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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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빙하특집이 됐음
샤모니패스 뽕 뽑으려고 레보송빙하 리프트 타러 ㄱㄱ

샤모니동계올림픽때 쓰던 리프트같음 ㅋㅋㅋ 완전 수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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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정보없이 왔는데 60년대인기 에어인디아 여객기가 추락해서 전원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음.

워낙 산이 험해 구조활동도 거의 못했고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한 빙하녹음으로 예전 잔해들이 하나 둘 나온다더라 자세한건 예전 여행기에 썼으니 이따
링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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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첫 만찬. 라끌렛치즈를 녹여서 저기에 뿌려먹는겆데 진짜진짜 맛있었음 스테이크도 맛있었는데
사진이 ㅠㅠㅠ 암튼 일케
삼일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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