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어도 정겨운 그곳, 오이타에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대중탕이 있다.
니시오이타 역에도, 오이타 역에서도 가깝지 않은 애매한 위치의 오지마치에는 무려 다이쇼 2년부터 100년 넘게 이어진, 오지 온천이 있다.
그나마 가까운 터미널이라면 오이타 공항과 오이타를 이어주려는 호버크래프트 터미널(HOV.OTA)이 있는데 얘네 아직도 운항 못하고 있다...
일본 최고의 도시의 교통 허브, 오이타역의 모습.
그냥 할말 없어서 보여주는 거임. 온천하고 관련은 없음...
젠장 오이타!! 이렇게 정겨워도 되는 거냐앗!!
개인적으로 느낀건데 해질녁 풍경이 뭔가 구수한 도시임.
그래도 나름 원천 끌어다 쓴다고 천연온천임을 강조하는 모습. 알칼리천이다.
나름 바빠야할 퇴근 시간대인데 번대도 뉘엿뉘엿 졸다가 대충 돈 받고 퇴갤하러 가는 그런 느긋한 대중탕이다.
50년이고 30년이고 운영한 온천들도 시간이 꽤 멀게 느껴지는데, 100년이나 영업했다는 건 정말 감도 안 잡힌다.
무지막지하게 간결한 구성. 사진 왼쪽에 씻는 공간은 있다. 물은 적당히 뜨겁고 미꿀미끌함. 찬 물을 틀어서 온도를 조절하는 것도 가능함.
후쿠오카에 있던 최애 목욕탕이 폐업해버린 지금 내게 남은 건 여기 뿐이다. 다이쇼 그대로 남아온 올드한 분위기, 오이타 사람 특유의 구수함이 묻어나는 친절한 동네 사람들...
어이어이 최고잖냐 오이타!!
그와중에 훈련중 또 사고가 난 호버크래프트
그거 때문에 작년 연말 개장으로 밀린 건데 이미 올해가 되버린레후
시골만 가는줄 알았더니 할아버지 감성이네
대단하심 - dc App
녹물로 씻으러 저기까지 쳐가노 ㅋㅋ
오이타볼거뭐있음 갈만하냐?
이거 허가 안받고 목욕탕내부 찍은건가
이 시국에.?
대장균 분석하는 키트 들고 다님?
이 시국에??
개더러워 씨발 타일이라도 뜯어고쳐라 좀
시발 곰팡이냄새 ㅈ댈듯
온천원수 1%함량
또 뭔 시국이 터졌길래 댓글이 죄다 이시국임
미친놈아온천이아니고그냥목욕탕이잖아
우웩
목욕탕에 핸드폰 쳐들고간게 자랑이냐?
개 좆같이 더려워보이는데
tenkai hot spring 일욜에 갔다왔다. 높은 곳에 있어서 경치 죽이더라 그리고 한국인은 거의 안오는듯 - dc App
공포영화 세트장이노?
말투 진짜 씹
깡촌ㅋ
온천갤러리에도 와줘 - dc App
쥐기네
모든 인간은 죄 본성에 대한 심판으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지만 선을 추구하는 "양심"이 있는 자, 그 인류 죄값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혈의 피 흘리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구원 받게 된다 더 나아가 현재 휴거 임박 시점에서 선을 추구하는 "양심"이 있는 자, 이 복음을 "믿는"다면 곧 닥칠 대환란과 죽음을 면하고 살아서 천국에 직행하게 된다
낮의 목욕탕과 술에나온 목욕탕이란똑같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