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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두배 더 많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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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각 국가들은 똑같은 무기(머스킷) 똑같은 전략(선형진)을 구사 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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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폴레옹은 어떻게 2배나 더 많은 적을 상대로 이길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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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나폴레옹은 군을 군단으로 나누어 산개하여 배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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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인 영국군은 포위 당하지 않도록 같이 산개하여 대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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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은 이 때를 노려서 분산된 적을 향해 분할 정복(divide and conquer) 기법을 구사함 


양익의 병력을 차출하거나 예비대를 사용해서 


적의 제일 약한 부대를 먼저 공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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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제일 약한부분 집중적으로 무너뜨린 후


곧바로 타지역의 아군과 합세하여 


적을 각개 격파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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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좌우익이 붕괴된 적은 전의를 상실하고 패퇴하게 됨


겉으로 보기엔 단순하지만


여기에는 많은 역량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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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장군과 참모의 결단력과


능동적으로 판단하고 수행할 수 있는 지휘재량권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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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타국가와 다르게 병사 개개인의 짊을 최소한으로 줄여서 행군 속도를 높이고


종대 진형을 활용하여 빠르고 강력하게 돌파 했음


아군이 지원 올 때까지 소수로 적을 막고


과감한 종대 돌격을 할 정도로


그만큼 프랑스군 개개인의 사기와 경험도 무척 높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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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은 세간에서 항상 소수로 다수를 이긴다는 소리를 듣자


"아니다. 나는 늘 다수의 병력으로 소수를 이겼다." 라는 말을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