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2025 스코틀랜드 여행
· 0. 글래스고 · 1. 클라이드사이드 증류소
· 2. 캠밸타운과 카덴헤드 웨어하우스 테이스팅
· 3. 스프링뱅크 Barley to Bottle Tour
· 3.5. 캠밸타운에서 아일라로
· 4. 라프로익 Wood Exploration Experience
· 5. 라가불린 Distillery Exclusive Experience
· 6. 부룩라디 Warehouse Tasting Experience+아드벡
· 7. 쿨일라 Spirit of Smoke
· 8. 보모어 LEGENDARY NO.1 VAULTS WAREHOUSE
· 9. 부나하벤 Warehouse 9 Tasting Experience
· 9.5 글레스고-인버네스-브로라
· 10. 클라이넬리쉬 Process Tour& Premium Tasting
· 11. 스페이사이드, 글렌알라키
· 12. 글렌피딕 Glenfiddich Malt Master Tour
드디어...마참내 이번 여행 마지막 증류소이자 마지막 리뷰글이될 글렌피딕 증류소다.(물론 경비정산 글은 작성 예정)
다녀온 투어는 Malt Master Tour인데 예전에 솔레라 뭐시기 투어 그거 맞다. (이름이 생각보다 자주 바뀌는듯?)
안쪽으로 들어가면 비지터센터가 있다.
워낙 큰 증류소라 그런가 비지터센터랑, 샵, 바가 모두 분리되어있다.
나중에 투어에서 들었는데 비지터센터 건물이 예전에 몰팅하던 건물이라고 한다.
외벽만큼음 증류소 극초창기 건물이라고..
투어까지 한 30분정도 남아서 증류소 바로 갔다.
가운데 위에 샘플병은 고숙성 희귀 캐스크에서 뽑아온 샘플로 대부분 높은 확률로 병입 계획 없는 캐스크에서 뽑아온거라고 한다.
당연히 세금낸 샘플이고 잔술로만 판매한다고 한다.
존나 존나 맛있다고 한다.
문제는 가격인데 그래도 함 먹어보자 싶어서 1992빈티지 1709 캐스크 먹으려했는데 위에 두개는 다 나갔다고 한다...
역시 다들 그나마 가격이 접근 가능한 애들 도전해서 그런가보다.
아쉬운데로 증류소 핸드필 한잔 먹었다.
버번캐스크 같은데 솔직히 처참하게 노맛이었다.
살생각 없었는데 일말의 가능성마저 박살내는 맛이었다.
그냥 너무 맵고 찌른다 맛이(알콜 문제가 아님)
여튼 투어 시작하는데 이새끼들은 그냥 규모가 다르다 ㅋㅋㅋㅋㅋ
다녀온 증류소들이 엄청 큰 증류소들이 아니긴 했지만 이새끼들은 그냥 존나 크다 ㅋㅋㅋ
다들 매쉬튠은 하나였는데 여기는 매쉬튠이 4개다.
워시백은 한술 더 떠서 48개다..
제법 큰 클라이넬리쉬가 워시백이 8개였는데... 클라이넬리쉬가 발효시간 더 긴걸 생각하면... 생산량이 그냥 비교가 안된다.
한쪽에서는 투어 다니는 위쪽만 워시백 금속 링이랑 나무 새로 칠하더라 나갈때 보니까 바닥 아래는 그냥 방치중임ㅋㅋㅋㅋ
교체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니까 나무 살 분해해서 문으로 가져나간다고 한다.
문이랑 그런걸 나무살 길이 고려해서 배치했다고함
여기가 새로지은 스틸하우스 기존 스틸과 동일하게 제작되어있으며 스피릿스틸과 워시스틸이 번갈아 배치되어있음.
글렌피딕은 직접가열이랑 간접가용을 둘 다 사용하는데 과거 실험 결과 직접이랑 간접가열이랑 스피릿 맛이 똑같아서 새로 지은 스틸하우스는 간접가열로 이전에 쓰던 스틸하우스는 계속 직접가열 사용한다고 한다.
파클라스는 다르다고 생각해서 다시 직접가열로 넘어갔는데 어케 생각하냐고 물어보니까 시간이 지남에 따른 기술 발전에 의한 부분도 있을꺼고 파클이 살리고자 하는 뉘앙스가 글렌피딕에서 억제하는 뉘앙스라면 그렇게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식으로 넘겼다.
끝쪽에 자리가 좀 남았는데 조만간 스틸 몇개 더 놔서 증축 예정이라고 한다.
워시 생산량 문제없냐고 물어보니 그건 괜찮다고..
한쪽 끝에 스피릿 세이프가 있는데 이건 그냥 관광객 보여주기용 장식이라고 한다.
진짜 스피릿 세이프는 아래층에 있다고 한다.
그래서 위에서 돌려도 상관없다.
여기가 기존에 사용하던 스틸하우스 여기는 직접가열을 여전히 사용중
웨어하우스도 들어갔는데 사진촬영을 못한다.
스피릿하우스 촬영 못하게하는건 봤어도 웨어하우스는 좀 희한하다.
뭐... 대충 있던걸 생각해보면
한쪽 끝에 매링 하고있는 글렌피딕 18용 매링 나무 튠?이 수십개 쌓여있고 중앙 벽면에는 글렌피딕 15용 솔레라 뱃이 3개? 있었다.
1번 뱃이 채워진 이후로 한번도 다 비워진적 없는 씨국물 이라고 한다.
원래 투어 이름이 솔레라 투어인걸 고려하면 솔레라 15년에 포커싱이 된 투어이기에 1번 뱃 열어서 냄새 맡아봤는데 확실히 씨간장이 좋긴해
한편에는 글렌피딕에서 거의 가장 오래된 캐스크들이 있고(60년대 말까지 봄) 옆에 빈 땅이 작게 있다.
이 땅은 땅 속에 캐스크를 2018년에 묻어서 2118년에 파보기로 한 쉐리벗이 있다고 하며 벽에 캐스크용 바코드를 붙여놨다.
다시 비지터센터로 돌아오면 이제 200ml 블랜딩을 하기위해 이동한다.
솔레라 15년 물타기전 CS 샘플을 한잔 주고 쉐리, 리필버번, 뉴아메리칸 버진 3개를 블랜딩해서 200ml 담아가면 된다.
솔직히 버번이랑 뉴오크 별로라 쉐리를 한 70% 섞음
블랜딩 진행하는 장소는 과거 마스터 디스틸러 연구실? 작업실? 이었다고 한다. 현재는 글래스고인가 에든버러인가에 있다.
그래서 그런가 여기저기 샘플들이 많은데 먹지는 못하고 뚜껑 열어서 시향은 몇개 시켜줬다.
(아드벡 뉴메이크, 카메론브릿지 뉴메이크, 그레인 증류소에서 만든 싱글몰트 스피릿, 폐쇄된 증류소 스피릿 등등등 몇몇개는 기괴한 조합이라고 생각될 애들도 많았다.)
가격 고려하면 할만한 투어같다.
이거 말고 더 비싼 투어도 있는데 그거도 평이 나쁘지 않은것 같았다. 여유있는 위붕이는 그거 함 고려해봐도 괜찮을듯.
버번이랑 뉴오크 배제하고 셰리 70% 굿 ㅋㅋㅋㅋ 생생리뷰추! 버번캐 핸드필 개노맛인건 아쉽네요 ㅠㅠㅠ - dc App
ㄹㅇ 핸드필이 맛없기도 하네
그간 후기 쓰느라 고생 많았수 덕분에 재밌게 잘 읽었다ㅋㅋㅋㅋ
하늘 맑아 보기 좋네 - dc App
저날도 오락가락하다 해 잠깐 뜰때 찍은거임ㅋㅋ
이런.. 랜덤 날씨 챌린지.. - dc App
진짜 이런거 볼때마다 꼭 투어 가보고싶네요
ㄹㅇ 좋아하면 갈만함... 강추
윤,하 콘,서트 이번주에 하니까 오고싶은사람 와(현장 예매도 됨) 트.와,이.스 콘,서,트 역사상 최다 관,객수가 '13,79,2 명'인데, 얼마전 윤,하 연말,콘,서,트는 '21,70,8 명' 기록.(출처-KO,P,IS) 이번 공연은 앵,콜,콘으로 한번더하는 공연이기 때문에 자리도 많아 오기전에 7,집 리,패,키지앨범듣고 와( 6,집 리,패,키지, 4,집도 듣고,오면좋고)명,반들이니까 안오더라도 들어보길 "평생,남는 경험." (*내 행위와 윤,하의 책임,간에는 합,리적인 논,리적, 연결성이 없어. 즉, 내 개인적 행위를 이유로 '죄,없는 가,수'에게 욕설, 성희,롱등 보복하겠다는 건, 논,리적 오류 (비.형식,적 오류) 중 연.좌.·.정황.오류에 해당.) 질문or할말 있으면 답글써
바에서 글렌피딕 작년 페스티벌 바틀 안팔앗음? 맛잇던데 ㅠㅠ - dc App
그건 몰루겠네 찍어둔거도 없어서
와... 피딕투어추
피딕도 잼것네 ㅋㅋ
ㄹㅇ 나쁘지 않은
200ml 별 관심없고 다른거 하나 꼽자면 솔레라 시스템 보는건데 £75 고민되긴해 - dc App
기본 투어만하고 바에서 마시는게 나을거 같기도하고 - dc App
그럼 기본 ㄱㄱ 200ml 알빠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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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디시 처하는 자칭보수들은 친구없음? 진짜 보수들 다 x(트위터)에 모이기로 했는데 너만 짱깨 조작글 사이트 디시 처하고 있음. x(트위터)로 ㄱㄱ
이런 새끼들 와인하고 위스키 맥주 구분 못함 ㅇㅇ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셔서 죄를 사하여 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구원도 주심
담배나 술이나 중독된새끼들은 답이없음 그냥
75파운드??
마스터 스까틸러 - dc App
모든 인간은 죄 본성에 대한 심판으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지만 선을 추구하는 "양심"이 있는 자, 그 인류 죄값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혈의 피 흘리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구원 받게 된다 더 나아가 현재 휴거 임박 시점에서 선을 추구하는 "양심"이 있는 자, 이 복음을 "믿는"다면 곧 닥칠 대환란과 죽음을 면하고 살아서 천국에 직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