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통 깨지고 현타가 왔지만 그래도 붕어빵을 마스터해야하지 않겠냐 하는 생각에 또 일을 저질러봄
우선 피붕
이전의 피자붕어빵에서 아쉬웠던 건, 파스타소스가 엄청 시다는 부분이다
파스타소스는 피자소스와 거의 비슷한 재료로 만들지만 산미가 훨씬 강해서 그대로는 대용품으로 쓸 수 없다
그러나 소스를 약불로 기름에 10분 가량 볶아 졸이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내가 말하기도 뭐하지만 상당히 괜찮음 ㅇㅇ
저기 붕어빵을 물에 중탕하고 있는건 안식히려고 똥꼬쇼하는건데 별 소용은 없는 것 같음;
임상실험 결과 긍정적 피드백이 돌아옴 ㅇㅇ
마침 발렌타인 데이라길래 평생 할일없었을 짓을 또 함
100g과 200ml 1:2로 초코크림을 배합함
시판되는 물건이니 이미 버터가 들어있을거고 따로 안넣어도 되리라 판단했음
냉동실에서 빠르게 식히려고 했는데 냉동실은 우미쨩의 7kg 라드에 점거당해있음;
저거 ㄹㅇ 처치곤란임
하여튼 오늘의 실험은 붕어에게 초콜릿 먹이기임
요리를 실패하는건 거의 상수임
GPT놈이 크림 휘핑하지말고 가급적 그대로 넣으랬는데 속이 바깥으로 퍼져서 멸망한 모습
요리할 때 GPT 믿지 마셈 차라리 나무위키를 믿어라
헤번레 내용 물어보면 내용 지어내서 개소리하는거랑 똑같은 수준임
안하는게 맛이 더 어울리고 지랄이고 붕어빵이면 붕어 모양이 나와야할거 아님
근데 또 반죽을 제대로 못익혀서 망해버렸는데 여기에는 복합적인 원인이 작용하는 것 같음
중요한 건 반죽의 묽기 같음. 너무 묽으면 쉽게 타고 맛이 덜해짐. 반대로 점도가 너무 높으면 안퍼져서 모양이 안나오고 오래 익혀야 함
그리고 팬의 온도... 당연히 중요한데 공들여서 산 주물팬이라고 마냥 좋은 게 아니었음
불판이 식지 않는데 조리를 계속할수록 온도가 상승해서 후반에 조리하는 녀석들은 타기 쉬워지는 것 같다
고깃집에서 어느 정도 지나면 불 줄이는 이유가 다 있듯 불을 잘 조절해야 한다
팬을 자주 뒤집으라는데 그럴 필요는 없는 것 같고, 재료를 넣을때 불올리는 시간을 감안해서 비슷한 시간동안 가열하는 걸로 충분해보인다
결국 기존의 반죽에서 좀 더 묽게 가고 화력을 낮추는게 나을거같음
-> 우유200+찰밀가루100+버터20+식용유20+설탕5+소금1+베이컨소다한톨. 물:밀=2:1로 가져감
막짤은 엄청 바삭하게 나와서 저기서 좀 더 두껍게 약간만 덜 익힌 정도면 만족스러울 것 같음
꼴아박으면서 감도 익힌 것 같아서 곧 모양도 괜찮게 나올 듯
근데 초코붕어빵은 너무 빨리 질려서 다 못먹어치우겠더라
걍 피붕이 치트키임
생각해보니 반죽이 묽으면 윗쪽 반죽을 덮자마자 바로 뒤집는게 맞다 가만히 두면 윗쪽이 흘러내려서 모양이 망하는거였네 ㅋㅋ
맛있겠다... 나도 주세요 - dc App
피붕 성공해서 초코도 모양은 멋있게 나올 줄 알았는데 ㅋㅋㅋ
최적화중이라 자꾸 패러미터를 바꿔가며 해서 그럼 피붕은 사람 먹일거라 보수적으로 한거고
카페에서 외부음식처먹네 어휴 씨발 진상 진상 개진상..
붕어빵도 일본꺼 베낀거지
첫짤 떵인줄
고체 상태의 초콜릿을 그대로 넣고 구우면 되는데 뭐하고앉았노
누텔라쨈 모양내가 냉동실에 굳혀놓고 느면 되잖아
불이랑 남 가까워서 탔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셔서 죄를 사하여 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구원도 주심
모든 인간은 죄 본성에 대한 심판으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지만 선을 추구하는 "양심"이 있는 자, 그 인류 죄값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혈의 피 흘리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구원 받게 된다 더 나아가 현재 휴거 임박 시점에서 선을 추구하는 "양심"이 있는 자, 이 복음을 "믿는"다면 곧 닥칠 대환란과 죽음을 면하고 살아서 천국에 직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