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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을 통해 좋은 정보, 많이 얻고 있는 학부모 유저입니다.
제가 여기에다 글을 올릴 줄은 정말 몰랐는데...정말 답답한 일이 생기니
떠오르는 곳은 여기뿐이더라고요.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수영을 하기 시작해 4학년인 올해 처음으로
소년체전에 출전했습니다. 모든 운동하는 학생들이 그동안 연습해온 실력을 겨루는
최고의 무대죠. 그런데 결승전 1등한 선수가 부정출발을 했습니다.
 
부정출발로 실격 처리가 됐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동물적 감각의 반응속도라고 심판장이 판단,
이의신청이 모두 기각돼 부정출발한 그 선수는 그대로 1등으로 결정됐습니다.
1차, 2차 항소 모두 비공개 회의로 심판장 재량이라는 말로 뭉개졌습니다.
기록경기에서 심판장 재량이 이렇게 클 줄 몰랐습니다.
 
동영상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심판장은 이 동영상을 보고도 부정출발이 아니라고 판단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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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노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