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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제목 뽑는거 보소


https://news.v.daum.net/v/20211120103001089?x_trkm=t


-[속보]이재명 “구설수 해명보다 반성·사과 먼저여야 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0 “욕설  구설수에 해명보다 진심 어린 반성과 사과가 먼저여야 했다 말했다.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 국민의 신뢰를 잃었는지  자신부터 먼저 돌아본다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장동 의혹도 ‘내가 깨끗하면 됐지’ 하는 생각에 많은 수익을 시민들께 돌려 드렸다는 부분만 강조했지부당이득에 대한 국민의 허탈한 마음을 읽는 데에 부족했다 “‘이재명다움으로 민주당의 변화와 혁신을 끌어내고  시대를 준비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오히려 이재명이 민주당화되었다 지적에는   바를 모르겠다 말했다이어 “저의 부족함이 많은 분을 아프게 해드렸다 “죄송합니다깊이 사과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지지율이 정체를 거듭하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격차를 좁히지 못하는 상황에서자신을 돌아보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후보는 “민주당은 날렵한 도전자의 모습으로 국민 지지 속에 5  대선 승리를 거머쥐었고 지선과 총선을 휩쓸었지만이제는 고인  심지어 게으른 기득권이 되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려는 우리의 노력은 너무 부족했고 더뎠다 비판했다그러면서 “당의 변방에서 정치를 해왔던 저이지만당의 대선후보로서  책임을 피할 수는 없다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은 거대 여당으로서 부동산소상공인 보상사회경제 개혁 등에서 방향키를 제대로 잡지 못했다 “국민의 요구시대적 과제에 기민하게 반응하지 못했다당내 인사들의 흠결은 감싸기에 급급했다 했다 후보는 “어려운 국민의 삶과 역사 퇴행의 위태로움을 생각하면 이제 변명고집좌고우면은 사치라며 “저부터 처음 정치를 시작할   마음으로 돌아가 새로 시작하겠다저의  절박한 마음처럼 우리 민주당도  바뀌면 좋겠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