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니 양반들은 나름 방한한다고 이것저것 깔아놨다 함.
천장 덮는 막 → 방장(防帳)
사면 벽 막는 것 → 방장(防帳)
창문/출입문 → 무렴자(문염자) (갈매색 솜누비 커튼)
이렇게 틀어막고 살았는데, 요즘 기준으로 보면 방 안 공기 ㄹㅇ 지옥일 듯
낮에는 노비가 말아서 발고리에 매달았다가 저녁이 되면 다시 풀어서 덧창을 덮어줬다고 함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궁궐이나 양반집 얘기고,
서민들은 그런 거 없이 그냥 아궁이에 장작 존나 넣어서 구들에 몸 지지면서 버팀.
근데 문제는 구들이 너무 화력이 쎄서 방이 과열되는 경우가 많았음.
그래서 한겨울에도 방이 더워서 문 열어놓고 잠 ㅋㅋㅋㅋ
어쩌면 현대 난방보다 더 강력했을 수도 있음
- dc official App
몸이 익는 느낌
조선에는 유리가 없었음 유리가 들어온건 구한말 이후임
ㄴ 도자기가 유리임?
근데 왜 조선에 유리잔이 없었음?
팜하니한테도 논리로 처발리는 원종이.
조선시대 때도 유리 공예품은 있었음.
조센엔 유리가 없었다. 출토되는 유리공예는 다 서역산 수입품
그래 니 집은 금으로 뒤덥혀있고 다이아몬드로 만든 칼쓰냐?
팜하니 잡학다식하노 ㄷㄷ - dc App
조센이 뭔 유리여
유리 들어온건 구한말 맞다 어디서 이상한 인용자료 들고오네
여긴 어쩐일이고
처마 가지고 국뽕 들이킬 땐 언제고 깔깔이로 쳐 막아두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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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건 당연한게 2000년대 빌라 살았는데 빌라 복도에서 된장냄새 ㅈㄴ 났음
훨씬 서구화된 2000년대도 그랬는데 말 다했지 2000년대에도 남의 집 드가면 그 집 특유의 된장냄새 나고 그랬음 아마 그게 존나 농축돼서 났겠지
와 여기 어린애들밖에 없구나 90년대 초반만 해도 시골집가면 방에다 메주 걸어놓고 그랬다 메주냄새임
ㄴ 서울에서도 냄새났음 굳이 메주까지 갈 이유도 없이
니들이 옛날에 어떻게 살았는지를 몰라서 하는 소린데 공장에서 된장 고추장 찍어내기 시작한거 90년대 부터라고 보면 되고 그 전까진 집집마다 당연하게 메주 띄웠다. 김장철 전에 메주 만드는 철이 따로 있었음. 집집마다 메주 걸어놨으니 똥꾸릉내 존나 났겠지 어느집이든
노비는 섹스노예 아니었나 으 미친개조선
지금 서민도 뭐 ㅋㅋ - dc App
그래서 요강도 생김ㅋㅋ - dc App
저런건 양반들이야기고 서민들은 며느리나 딸자식창문가재워서 바람막이로 씀 아님 댕댕이를 문지방에 재우든가
그래서 유럽에서는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나무 한 그루도 찾아 볼 수 없는 병신 나라가 되었다더랏죠... - dc App
뭔소리여 한국만큼 숲많은나라가 어딨다고
박정희 식목일 모름?
유럽도 땔감이랑 배 건조 등등의 이유로 민둥산돼가던 와중에 신대륙코인 성공해서 그짝 나무로 싹 대체 성공한거임
위 병신들아 구한말
사람사는곳은 다 똑같음 유럽도 서민은 시발 ㅋㅋ
미국인 선교사 아펜젤러 : 서울 거리는 좁고 불결하고 여기저기 오물이 널려있다. 빈민들의 집은 원시적으로 흙으로 지어져 있으며 작고 낮으며 음침하고 불결하기 짝이 없다
미국인 선교사 언더우드 : 서울에 들어와 처음 본 것은 거대한 버섯단지같은 나지막한 흙집이다. 그런 집들은 방 한칸과 부엌 한칸으로 나뉘어 있었다. 나지막한 산들은 나무 한 그루 없이 헐벗었으며 길 양쪽에는 도저히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더러운 시궁창이 흘렀다
미국인 선교사 알렌 : 사람들이 이런 환경에서 생존하고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거리는 비좁은 진흙탕 길에 온갖 짐승들의 배설물이 깔려 있어서 숨을 쉬며 지나가기가 무척 어렵다.
그저 똥 센 징
저때는 보일러나 전기장판이나 단열샷시 같은게 없었나봐?
있었는데 전기비 가스비 아껴야지
오
끝없는 전란 속에 유가 안정은 없다
있었음
먹는것도 제대로 못먹는데 저건 사치 부릴수잇는 양반들이나 할수잇는 - dc App
그놈의 노비.. 우린 다 노비야.. 야 너도? 야 나두.
ㄹㅇ 온돌 써보면 바닥이 너무 뜨거워서 두꺼운 이불을 깔아야만 함..안그럼 화상입음
겨울에 등따시고 공기는 차가운게 상쾌해서 좋긴함
통구이가 전통이였노 ㅋㅋㅋㅋ
한옥에 대해 알거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덕분에 저런건 처음 알았네ㅋㅋ
구들장이 타들어갈정도로 불을 땟으니..버틴거 아님?
옛날할매집가면 장판 탄부분 존나 많았음
아무리봐도 집 지을때 기밀성을 챙기고, 벽난로로 난방하는게 훨씬 나았을거 같은데
벽난로 기술이 없었음
개조선 추위는 벽난로로는 못버틴다
개조선 이전에는 심심 찮게 벽난로 같은 것도 사용은 했는데 북부 지방은 개씨발 벽난로로 버틸 수 없는 개씨발 추위 때문에 살자고 구들장 조지기를 시작했고 북부에서 점점 남부로 내려오면서 다들 구들장 조지기가 반도 전반에 퍼졌음
벽난로? 이 병신새끼 난방효율 ㅆㅎㅌㅊ인거 모름? 딱 그 주변만 따뜻하고 그을음에 얼굴 씨커매진다
난로는 공기난방식이라 효율성이 떨어지고 일본처럼 온돌 없는곳은 실내에 화로같은걸 썼지 - dc App
혹시 살아 본적있어 벽난로?
재래식 아궁이 온돌에서 자봤는데 실제로 이불안깔면 화상입을 온도였음ㅋㅋ
할머니 집에가면 어른들이 자꾸 거기서 자라고 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누울자리 모자른데 자기들은 거기서 자기 싫으니까 짬때린거였음 ㅋㅋ
존나뜨거움
단열이 최고 - dc App
ㅋㅋ 문 열고 자면 호랑이가 안잡아가냐
온돌 올려치는 놈들은 일산화탄소 유출로 얼마나 병신되거나 죽었는지 알면 필요한 희생이었다고할 후레들임
개좆본은 21세기에도 한겨울에 집에서 얼어뒤지던데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몇명 죽고 나머진 따뜻하게 사는게 낫지
ㄴㅋㅋㅋㅋㅋㅋㅋ
개좆본 난방수준은 ㄹㅇ 알아주지 ㅋㅋㅋ 창부터 단일창씀 지금도 ㅋㅋㅋㅋㅋㅋㅋ
개좆본 오사카 가봤는데 서민 거지새끼들 주택가 싹다 단창이더라 왜 이중창 안함 ? 좆 미개한새끼들 ㅋㅋ
추워죽는거보다 재수없음 뒤지지만 겨울을 따끈하게 지내는게 훨씬 낫지 ㅋㅋ
그건 연탄을 썼으니까 죽은거고 나무 땔감으로 불 지피던 시절엔 안뒤짐
지금 바람 쥰내 부는데 옛날에는 더 불었다며 그런데 대체 종이장으로 그 추위를 어떻게 버틴거냐... 살아남은 건 강한 게 맞는 것 같다 - dc App
그리 방풍은 신경안쓰고 바닥만 뜨겁게 나무를 무지성으로 태워대니 조선말에는 전부 민둥산이 되어버리지.
너무 지져서 화상입거나 집이 불타는경우는 없었냐
아궁이가 뭔지 모르나
불이 왜 나냐?
대충 공기로 방바닥 중탕 하는거라 불 안나
온돌 로마 시절에 존나 흔해 빠진거임 ㅋㅋㅋ 로마 제국 지배 강역 전체에서 다 나옴 공동욕탕부터 가정집 까지 발굴된거 죤나많다
유럽은 로마시대때 하이찍었다가 중세때 퇴화되버림 르네상스이후 더ㅣ서야 로마시절폼 슬슬돌아올정도면 말다햇지 - dc App
참 미개했군요..
가스비 아낄려고 별에 별짓을 다 했구나 - dc App
벽난로 에너지 효율 씹창인데 그걸 쓰라고 하는 애들은 학습수준이 너무 낮은거 아니냐?
뭐 잘 모르니 하는 소리겠지
벽난로 안써봤지만 서양인들이 썻던거 보면 엄청 좋아보이던데? 방안에 불의 열기가 넓게 퍼지면서 복사열도 주고 대류열도 주고 그리고 어 겨울왕국에서도 나왔고!
난로앞만 따뜻함 그러니 거기 모여있지
이런건 또 처음보네
그러고보니 온 백성이 전부 나무 떼우는데 산에 나무가 남아나나?
그러니 서구 선교사들 조선 오면 다 하는 말이 조선에 나무란 없고 죄다 민둥산이다 라고 했지
그럼 서민이 더 좋은거잖아?
반전충들 또 개소리하소자빠졌네 따듯해봤자 현대보다 한참 못하지
ㄴㄴ 따뜻한게아니라 걍 뜨거움 현대 보일러처럼 온도가 조절되는게 아니라서 걍 방바닥을 존나뜨겁게지지는거임
너네 구들장 못 자봤지? 나 어릴때 할머니집 아궁이 있었는데 거기서 자다가 내동생 애기때 엉덩이 화상 입었다 ㅋ ㅋ ㅋ 40년 지난 지금도 자국있어. 방바닥 자체가 타 있어 - dc App
온돌 = 헬조선
어릴 때 온돌집에서 자봤는데 아랫목 진짜 존나 뜨거움 한 번도 춥다는 생각은 못 해봤다 추위는 확실히 잡음 - dc App
와우
근데 ㅈㄴ어둡겠네 저러면
옛 실록 찾아보면 밤에 양반들 존나 춥거나 그러면 어린 여자노비(10살~14살) 불러서 껴안고 잤다고 함 이때 여자노비들 몸에 열이 날수있게 한약을 먹였다고 함
구들장 <- 저온조리 거대후라이팬
인류가 집없이도 살아남았는데 뭔
똥 빵 즈
똥 센 징
노무현식 난방 - dc App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