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불효자의 간사이 가족여행기
· 불효자의 간사이 가족여행기 (1)

필력 구린 가족여행기 2/8, 2/9, 2/10 이어서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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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사카에서 맞이하는 세번째아침이다.
불효자의 여행코스때문에 부모님이 힘드신 거 같아서 어젯밤 부랴부랴 대실온천을 찾아봤다. 운좋게 빈 곳이 있어서 예약하고 거기로 가기위해 쓰루하시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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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루하시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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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하노유라는 온천에 왔다. 탕이 매우 작은 관계로 번갈아가며 들어갔다. 두시간 조져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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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을 나와 어디가볼까 찾아봤는데 주변에 코리아타운이 있다길래 코리아타운으로 향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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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운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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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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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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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맛이라는 식당이었다. 재일교포분이 운영하시는 곳이었다. 순두부찌개, 대구탕, 냉면을 시켰는데 대구탕이 ㄹㅇ개맛있었다. 아버지 메뉴였는데 내가 코박죽하고 먹어버렸다.. 난 불효자가 맞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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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운 풍경.
한국분들이 많을줄알았는데 거의 대부분이 일본분들이었다.
길거리는 핫도그, 김치 파는 곳이 대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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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 먹어주고 코리아타운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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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노지로 가기위해 모모타니역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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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노지역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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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앞에있는 킨테츠백화점 구경하고 카페에서 잠시 쉬었다.
아베노하루카스쪽 가려했지만 모두지쳐 숙소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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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잠시 쉬고 밖에나와 간단히 라멘을 먹었다.
음... 내입맛에는 맞지않았다.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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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아침이 밝았다. 교토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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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역 반갑다.
오사카는 눈 없었는데 교토로 오니 눈도 있고 좀 쌀쌀했다
버스타고 기요미즈데라 가보려 했는데 기다리는 줄 길이가 예사롭지 않아 택시를 타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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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미즈데라 앞에 내려서 기요미즈데라로 올라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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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포톤존이다.
3, 4월 벛꽃시즌일 때 진짜 예쁠 것 같았다. 하지만 앙상한 가지로 이뤄진풍경도 매력이 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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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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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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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는 산넨자카인가 니넨자카에서 간식도 먹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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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며 구경을 했다.. 사람이 너무 많았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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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찾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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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찾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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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옆에있는 소바집에서 점심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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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후시미이나리신사로 가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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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미이나리신사에 왔다. 천본토리이도 맞지만 천본아타마가 맞는것같았다. 아침일찍 오는게 좋다고 하던데 기회가 된다면 일찍 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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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상점에서 오징어 쿰척쿰척 흘리며 먹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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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미이나리신사를 빠져나가기위해 기차역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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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사카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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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역 근처에 있는 호루몬나베식당에 왔다... 이것저것나오는 코스로 먹었다. 맛은 무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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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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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돌아와서 과자 먹어주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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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이다.
12시 비행기라 이날은 아무것도 못하고 바로 공항으로 가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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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를 타고 공항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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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간식을 먹어주며 오사카와 작별하며 여행을 마쳤다



군대에서 공부한 일본어로 간지나게 부모님에게 일본가이드를 해주고 싶었지만 음식주문도 제대로 못하고 힘들게만 한 것 같았다...
아... 다음에 가게된다면 준비를 완벽하게 하고 부모님 여행성향을 알았으니 이에맞춰 여행해드려야겠다.

2/5~2/10 여행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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