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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11시 체크아웃전 둘러보는 바벨성
주변에 공사하는 부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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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성벽을 둘러서 걷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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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성 안에 진입
참고로 저 강의 명칭은 비스와 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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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와 강에 있는 공원을 구경하며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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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내부 풍경
사실 나 혼자와서 그런진 몰라도 크게 볼거없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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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들어가려면 입장료를 내야 한다는데
들어보니 이게 제각각이라한다. A 성을 들어가려면 그거에 입장료 내고, B 성에 들어가려면 그거에 입장료내고 이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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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성 내부를 둘러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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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와 강 근처 공원을 산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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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보는 바벨성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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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이 더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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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성 구경을 마친뒤 11시에 호텔 체크아웃을 했다.
체크아웃시 호텔 지배인이 너 여기 다시오면 10% 할인해줄게~ 하며 쿠폰 비스무리한걸 줬는데
폴란드를 언제 또 오겠냐 싶어서 안받으려다가 일단 기념품 비스무리한 개념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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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쿠프에서 바르샤바로 가려고 크라쿠프 중앙역 도착
여담으로 기차역에서 경찰관이랑 소소한 소동이 있었는데

이거 참고

대충 요약하자면 경찰관 4명(남3 여1)이 나한테 다가와서 Can I see your passport? Can you speak English? 하고 물어봄
그러고 내 여권 보더니 암스테르담에서 입국도장 찍힌거 보고 그대로 돌려주면서 Have a nice day 하고 가더라 ㅇㅇ

나중에 배갤이랑 여행 관련 커뮤 물어보니 폴란드는 특히 러우전쟁땜에 러시아고 우크라이나고 전쟁난민들 몰려온다고 해서 이방인이다 싶음 바로 신분확인하니 여권 항시 소지해야 된다함
그렇지 않으면 큰일이야 나겠냐만 여행에 차질이 생기고 피곤한 일 생길수 있다고 하면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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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바로 가는 기차 탑승
폴란드 기차에 나오는 대 삼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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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바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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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가서 짐풀고 체크인하니 해가 졌다
바르샤바에서 처음 간 곳은 와지엔키 공원이라는 곳이었는데
연못 위에 궁전이 떠있는 형태였다.

여담으로 해가 졌는데 주변에 가로등이 없고 그나마 간간히 비추고 있는거도 주황색 등이라 무서워 죽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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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담에 올때 낮에 와봐야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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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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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으로 간 곳은 바르샤바의 인어공주 동상
지하철역이 바로 옆에 붙어있어 가기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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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보이는 강 이름은 비스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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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와 강 건너편에는 폴란드 국립경기장이 있다
작년 8월 UEFA 슈퍼컵 레알 VS 아탈란타의 경기가 열린바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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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안하는거 같은데 경기장에 불이 환하게 커져있고 차도 몇대 들락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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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바 국립경기장을 마지막으로 8일차 관광 끝.
프라하랑 부다페스트는 야경이 예쁘고 재밌게 관광했고 좋은 기억이 남아서 다시오고 싶었다면,
바르샤바는 볼게 은근 많은데 시간이 없어 여러 볼만한곳을 보지 못해 아쉬워서 다시 와보고싶단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추후 독일-네덜란드 관광시 또 낑겨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