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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투여한 약물 중에는 산소호흡기 없이는 투여해서는 안 되는 치명적인 마취약까지 섞여 있었다는 게 밝혀졌다.

MC 이지혜는 "의사가 순간의 쾌락을 위해서 사람을 살리는 데 쓰는 약으로 환자를 죽음으로 몰았다"며 분노했다.

MC 안현모도 "푹 자게 하려고 한 게 아니라 영원히 깨어나지 못하게 하려고 한 거 아니냐"며 경악했다.

이날 방송에서 직접 수사를 담당한 곽동규 서울청 광역수사단 경감이 출연해 사건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증언한다.

더불어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인 문지연이 출연해 산부인과 의사가 놓은 12가지 약물에 대해 자세히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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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액이 왜 거기 있죠??(깜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