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붕이 이번에 일본여행 다녀왔어!
좀 늦었지만 후기 남겨보고 싶어서 써볼게
홀로라이브를 오랫동안 좋아해왔지만
코로나니 개학이니 뭐니 해서 페스랑은 인연이 없었는데
이번에 시간적 여유도 생기고 페스도 당첨되는 기회가 생겨서 다녀오게 되었어
오사카, 교토, 나라 -> 도쿄로 가는 일정이었고
모든 이벤트를 해보지는 못했지만
최대한 홀로 관련해서 많이 해보려고 했어
먼저 오사카 도착해서 먹은
미코치 콜라보 나루토 타이야키!
핑크색 앙금이 넘칠정도로 가득 들어있었고
맛은 사쿠라향 나는 달달한 흰앙금맛이었어
맛있긴 한데 달아서 하나밖에 못먹겠더라
등신대에 미코 사인도 있었어
다른 지점도 가봤는데 등신대가 없거나 미코 사인이 없는 지점도 있으니 알아보고 가는걸 추천할게
오시오시오 마마 덕분에 알게 된 나라 사슴공원
가서 사슴들이랑 놀았는데
전병 들고있으면 엉덩이 물리더라
홀로멘들이 로케 촬영 갔던 교토 닌텐도 뮤지엄에 갔어
개이모 세대 닌텐도 게임들 쭉 전시되어 있어서 신기했고
재퍼&스코프SP 이거 총 쏘는건데 이거 진짜 재밌었어
그다음은 오사카 HEP FIVE에서 열린 홀로츠리 이벤트
쿠지도 있더라
황금색이 나오면 커다란 데카코로를 보내준데
쿠지에서 나온 후부짱이랑 미코치 아크스타
+ 랜덤에서 아야메 나와서 동전지갑에 달고다녔어
이번 일러 진짜 잘뽑혀서 좋더라
오사카 한정 오코노미야키도 먹고싶었는데 비행기 시간 때문에 못먹어서 아쉬웠어
근데 슥 보니깐 식사공간은 다른 이벤트랑 같이 공유하고 서서 먹어야되더라
빠르게 비행기타고 하네다로 ㄱㄱ
내려서 숙소가는데 3월에 무슨 눈폭풍이 불더라
추워 죽는줄 알았어
암튼 하네다 근처 숙소에서 자고 일어났는데
우연히 같은 숙소에 미코피 후드에 스이짱 가방 들고 계신분 계시더라
마침 하네다 시라켄 가시길래 같이 갔어
에어포트 가든 들어가니 스이짱이 맞이해줌
사진 찍고있으니깐 가게 사장님이 편하게 찍고 구경하다 가라고 해주시더라
저런식으로 특정 가게나 장소마다 등신대나 광고같은게 되어있는데
어디있는지 이곳저곳 찾아보면서 돌아다니니깐 재미있었어
ㅋㅋ
팝업은 이런 느낌이고
랜덤 키홀더 하나씩 나눠가졌어
그분이랑 점심도 같이 먹었는데 굿즈 세팅해놓고 드시더라
또 근처에 스이짱 카레 로케 찍은 식당이 있으니 나중에 가보라고 알려주셨어
그리고 식당이나 가게에서 결제한 영수증을 인포에 보여주면 스티커 특전을 준데
나는 후레아 나왔는데 그분이 노에후레 하라고 노엘 주셨어
다음은 도쿄역 홀로라이브 스테이션
도쿄역 지하1층 캐릭터 스트리트에 있고
대형IP들 사이에서 당당히 자리 차지하고 있는 홀로라이브야
홀로멘들 사인 찾아보는 재미가 있고
후와모코가 점내방송도 해주고 있어
갔는데 외국인 특히 대만인들이 많았어
다들 오신김에 잔뜩 담아가시더라
나도 프렌즈 굿즈 몇개 사고 쇼핑백 받았는데
종이가 아니라 마트 쇼핑백같은 느낌이더라
구겨져도 큰 상관없고 많이 들어가서 만족도 ㅅㅌㅊ였어
다음은 리글로스 콜라보카페
페스 되자마자 예약해서 다행이지 보니깐 예약 꽉차있더라
카나데 링고주스랑 리리카 한계밥
평범한 사과주스 / 밥 + 소세지 +살짝 새콤한 카레 + 유부장국 맛은 그냥저냥 괜찮았고 (우메보시는 별로야)
소세지는 맛있더라
신주쿠 한복판 8층 건물이다 보니 뷰가 좋았어
다음은 시부야 HMV
한켠에 홀로굿즈들 모아져있고
리글로스 사인도 있더라
다음은 근처에 있는 시부야 타워레코드
스이세이 CD가 제일 인기많았고
평소에 스트리밍으로만 들어서 잘 몰랐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CD가 있더라
다음날엔 굿즈 신청한거 받으러 마쿠하리 가야해서 숙소 들어와서 쉬었어
너무많이 걸어다녀서 다리 아프지만
좋아하는걸 할 수 있다는건 정말 행복한거같아
글 봐줘서 고마워!
이후 페스 후기도 써볼게
와 꽉차게 즐겼네
왜 너만….
모르는 사람이랑 만나자마자 같이 다니는 인싸새끼..
노무현
붕어빵이 잉어킹만하네
이게 이세돌인가 뭔가하는 그거임? 씨발
살베고로시를 시작한다… ㅠㅠ
파란머리 베트남사람이라던데
필리핀 아님?
버튜버빠는새끼들은 진짜 병신새끼들만있나봐ㅇㅇ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 피흘려 돌아가셔서 죄를 사하여 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구원도 주심
블두순은 사회악
스이세이 노엘 키홀더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