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기상 후 오조라 타고 삿포로에서 오비히로 점핑
오비히로 역에 걸린 헤이겐마츠리 홍보, 77회니 오래도 했다.
"일본에서 가장 광대한 면적을 자랑하는 홋카이도의 토카치 지방(十勝地方)에서 매년 8월에 개최되는 일대 이벤트 '오비히로 헤이겐 마츠리(おびひろ平原まつり)'. 토카치 지방의 중심도시인 오비히로시(帯広市)는 19세기 후반에 급속도로 개척된 도시입니다. 이 축제는 그런 오비히로시의 개척자들과 풍부한 자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더욱 더 큰 번영에 대한 기원을 목적으로 지금으로부터 약 70년전에 시작되었습니다. 축제 기간 중에는 미코시(御輿)나 오도리코(踊り子)가 북 소리와 함께 광대한 메인스트리트를 행진하는 '유메후루야(夢降夜)'나 타이코마츠리(太鼓祭り)와 본오도리(盆踊り) 등 즐거운 이벤트가 다수 개최됩니다."
라고 인터넷에 간략히 소개되어있음.
이 날 오비히로 낮 기온, 30도였으나 습하지 않아 그늘에 들어가면 괜찮았음
역 바로 바깥 관광안내소에서 자전거 대여
도로가 좀 울퉁불퉁하지만 타고 돌아다니기 괜찮았음
부타동 먹고
디저트도 먹고
신사에서 대길도 뽑고
밤에 시작되는 유메후루야 구경을 위해 다시 역 근처로 이동
푸드트럭은 축제 거리의 국룰
저 앞에는 내일 있을 타이코마츠리의 북 연주를 위해 세팅될 무대가 준비중
해가 지고 다들 공연 구경을 위해 중앙 거리로 빠져서, 푸드트럭 앞은 한산해졌다
미코시(가마) 준비 완료, 웃통을 벗은 남자들이 출발 전 기다리는 모습
미코시를 향해 밀을 던져 넣는 코가네호나게이레(黄金穂投げ入れ)를 위해 구경중인 사람들에게 밀묶음을 나눠주길래 받음
도로를 돌아다니는 미코시에 밀을 던지는 사람들
처음 다같이 던질 때 모습을 찍었어야 했는데 나도 던지느라 바빠서 타이밍을 놓침
밀 다발을 주고받는 남자팀 대표, 여자팀 대표
여러번 실패해서 구경하는 사람들의 탄식은 끊이질 않았다
성공했을 때의 환호와 박수
축제 첫날은 이렇게 마무리
아무 계획없이 jr레일패스 뽕 뽑자는 마음으로 온 오비히로였는데, 마침 마츠리 기간이여서 너무 재밌었음.
다음날은 나도 안가봐서 몰?루
일본이라 개추는 못하고 실베추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 피흘려 돌아가셔서 죄를 사하여 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구원도 주심
모든 인간은 죄 본성에 대한 심판으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지만 선을 추구하는 "양심"이 있는 자, 그 인류 죄값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혈의 피 흘리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구원 받게 된다 더 나아가 현재 휴거 임박 시점에서 선을 추구하는 "양심"이 있는 자, 이 복음을 "믿는"다면 곧 닥칠 대환란과 죽음을 면하고 살아서 천국에 직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