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 ~ 3/12 히로시마 2박 후쿠오카 1박 여행기 >

이전에 가본 일본 여행은 친구들이랑 나고야 , 후쿠오카 갔었는데 갤에서 올라오는 친구랑 여행갔는데 싸워서 이제부터 혼자 간다 라는 느낌은 아니고
아무래도 여행 스타일이라는게 사람마다 다르다보니, 좀 더 자유롭게 내 발닿는대로 가보고싶다 ! 라고 생각해서 국내 여행도 혼자 안가봤지만 마음먹고 계획해서 즐여행 갔다왔습니다 ! 

089b8804b2826bf423e885ed459c701e24c3a3c8e68e323c7d19639cad3f9c4dd54aeeff2c4410b8e7c2ff14990ca942e99fcfdb98

인천공항 1터 새벽 3시에 도착 
히로시마행 비행기는 인천 감귤직항밖에 없어서
지방러는 웁니다 
( 여행갔다와서 든 생각이 그냥 후쿠오카로 가서 신칸센 탈걸 ... 이라고 뒤늦게 생각해보지만 이렇게 알아가는거겠죠 ? ? )

0e9c8772c78a6c8723ebf0e64f9c706f9439f14ba689aff1478124fc5d69d82d2b2a798be6e17fd5e6737c75728c3aa2ce283d1650

7시 45분 비행기라 아침비행기는 3시간전에는 와야한다해서 넉넉한 시간대에 출발했는데 너무 널널했...

0eed8375c78161f723eb86934f9c701bd2b6693c4a84e2b19c146f8b4a8da02a6b82f997b4d9f46082be256d8d060fbc0cdea27472

7f9f8700b5871982239e8791409c706976ac01daa3c441299c4e0426e51e09ab5867791b1a5bea6281d458bdc58f64c05f271a935a

뭐 어찌저찌 시간 잘때우고 들뜬 마음으로 탑승하고 산 바로위에 있는듯한 뷰도 찍어주고

74ef8873b186198223ed8090479c701c33777052cdb7ea3e5af525d21a4f954e39d5e4109fafcdc68d106fb9afeafd8d4a4e898921

히로시마 공항 같은 지방공항은 질문같은것도 한다고해서 살짝
긴장했지만 그런거 없고 5분컷 하고 혼도리쪽 가까운곳에 도착

7cecf100b6f760f4239af0e7459c706b5f3ab48eee47a05b1eb1a592dde53e1612f24b66871d04f876eab76c5ac30becef503face9

7ce5f573b4f16bf723e9f5e5449c706de2ce1a9046712d197855e3a57c36966f52f68b097983efbb9db49efa6ea9786f954be38942

여행 계획은 큰 틀만 잡았고 음식점같은곳은 즉석으로 정하자는 느낌으로 일단 보이는곳 아무곳이나 들어가서 우동 한그릇 뜨끈하게 

0c98f304bd8a60f023ea85e7409c7068dc798ab18d516ef74aee69c93c3e24fe3ca2325fa3e65bb6e20bd94e961007f78d924079bf

7bea8800b48b688723eaf7e2409c706ed52441301d8da99e02e78314b31ba9f26fcce53cf222174111c1928de1150d307d1ac36976

0e9cf476c6f66cf3239b82e1419c7069d58e283b9ec41b94983750ba2749d4500f15369744f10a99ff64aae84d92bf29a1a856facf

7c99817fc68169ff23eff2e3439c7019422c40250db25388a06b7bd48026cbdc0ccb36e8720c59620e5023dd8cec306c45461e4632

우동 먹고 평화공원가서 원폭돔이나 이런저런 구경좀하면서 걷는데 확실히 다른 일본 도시를 많이 가본것은 아니지만 서양인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긴 하더라 

0f9e8976c68a6af023e98e93439c7018f6e4745fb854dcfb568f4306ad704404521ecb96a2df0fd02d115ee3257099c17973d9a15f

이건 걷다가 찍은거 평화공원 -> 미야지마 까지 가는 배 같더라

099c8070b5f61e8523ec86e4339c706d9530e56f1f7fa42b333bf5312b5dde3e359ef79150a878738d447e13b3b44000fbf5c7d531

7d988372bdf769f623eef094449c706f6f3325361df20767c6e1d7deb17dea06ed26a4990de2c1345ea85d0f00c45cfa457b321c62

79998072c1811d82239af7ec409c706b54776b2041bde2a02c030dd52a57be4b049dde92b26b77502d1cbf784ecec6c8f77ed66295

평화공원 다 둘러보고 히로시마성으로 왔는데 좋더라 안은 안둘러봤음

7ee8877eb2f61e8723ecf594329c7018473582266850b9dba33775b717dc2f5ec99f57ee53c64b983c5c58b14ebe0f9b23ff192211

7cecf403b4f4688523e9f4ec449c706502f311f90447baf29b9db776eaabd654246638079e70e38f8741681a07bc21a6477126150b

늅이라 그런지 히로시마 시내에 깔려있는 노면전차는 볼때마다 가슴 설레게하더라 물론 타진 않았다
그다음으로 슛케이엔 정원으로 갔는데 줄이 저세상줄이라 그냥 포기하고 숙소 체크인하러 ㄱㄱ

7de9847ec4f76184239a8fec449c7019e83dc208d19fa15119c8bff3f5f0026d5c65cf8abca95ba7273971927419347d1111650097

ㅎ.. 새벽부터 깨어있던 여파가 ..
숙소 체크인 후 짐풀고 잠시 누워있는다는게 10시까지 잠들었다 ..

0e9f8073bcf76080239d8390309c706430f5b0dfafa022b5e8c51c9716b7dd5d3532a2ee967c353b02c54bb03cac8ebd9fbee12b36

원래 이자카야 같은곳에서 술좀 마시면서 내일 일정좀 짜고 숙소 돌아와서 간단하게 뒤풀이하려했지만..
그냥 늦었으니 아쉬운대로 편의점 털이라도 
참고로 돼지 아닙니다

7ae58905c7856e82239af297439c706f8f7aeb19dda33e054c2b4e51f121143f85cecb100680a2ed23c8b1a3c41b646dd6e48f8406

한 종류의 술만 먹으면 아쉬울거 같으니 
맥주 - 레몬사와 - 하이볼 국룰 조합으로 

08ef857ec1f76af5239a80e0309c706922f0a4babab512db47242b5e7e4b9c09edefb68cdd0bbfeb3b646167d0c1fb78ec7b0e18a9

다음날 미야지마로 가기위해 JR히로시마역으로 가는길

7def8605bd856df523e78f97429c70692415113f8212e3ddaabed44b01b2053d1014dc5038e8789a2623d7ae6662bd0e342de95d21

미야지마구치역에서 5분정도 걸어서 페리선착장 도착

7d9ff207bd841bff23ecf797409c7018f553778154ba2ad0a9e9236371a8611fad9a2d3b940306d338d533a610db4c1a3a33f6c4bf

좀 가다보니 보인다 보여 ..! 
히로시마로 오게 된 이유 이츠쿠시마 신사 토리이 

0beb8875b286698223edf5e1309c70689bdefc99685341c811821d7574dc3aedfdb97561b8d4a5ea3ddf7fb92e61a5fce07d7f92da

여기서부터 또 설레기 시작하고 

7a9ff47fb5871af0239e8593449c706a5554c31c7f4065969109594cb55397c9cc72ad37f98cfedeedc19308a81b0f4b997e8d9e7f

미야지마 도착해서 내리고

0b9c8904c18b6cf623e9f791429c706b8742722078681436b87106e085ad846c57d14f5e93c1bfd64f500e119a5bf861827bcb90d9

아침도 못먹고 점심으로 대충 편의점 빵으로 때울려고 했는데 .. 

0e998703c7831d85239df797439c706908baeba53112ef042392b940d0daa2d4727a133cfa900f1cc3bd8c17b120e7cc776f165bea

7bea8677b3f068f423e9f7e3469c7019ba9a02cbaf7f1583a085842537e7eeb2d79b4cf0e1473266ff41febb69a7a0d729b7d09b4d

79e48574bd856af223e68ee0439c701f791756a5f8a864b75a063d432b19471a1af0e235ab856a7e022ae366334d6e4321db9aee29

뭐 ..

7f9cf204c3836cf523e686e4359c701be2d777af59c8be725df9b911d9ed1cf17886f26727125a04520ec33aeb8d2020d67c08623f

요놈들 음식냄새 기막히게 맡고 따라와서 재빠르게 run

7b998873c3851a87239e82e0459c701bb82491b62d9a330f2ccae281d63641ddaad1f0e05431e757f19cdccf4631075fa16b991354

빵 다먹고 토리이보러 걸어가는중

789b8704bdf71df123e984e4309c706d4dfc4b1dd1c45d945c511b7f42eb3ec95fc0d55e48b0eb27410b75c60be7c81cc38d21c98a

와 아직도 기억날정도로 너무 환상적인 풍경이였다 

08e5f502b1856ff323edf4974f9c7065cda1e390a8bfb40120fabdca562e83363d443c9675dd2586be130e1561627b21127baec6a0

사진찍는 사람 너무 많아서 일단은 옆구리에서 사이드뷰 구경하면서 슬슬 사진찍을 각 재는중 

74988105b3f0698323998397479c706fe5ea3542f5e8ce3a1e71b499aa6548b32c2b11a3134c9783111a4d6d20bd20dd71d8416fbf

0ce88805b384198323998e91329c7064507e0a4bb6b0a22534e0b571d2acc28a4a86b4046601b11a02da6e16df62725f69a940d271

おいおい~ 드디어 내 차례 왔다구 ~~ 
시간 맞춰서 만조때 왔으면 물에 잠긴 토리이를 볼수있었지만 저 날 만조 시간이 너무 이른 시간이였어서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하고 즐겼다 굿 행복했다 너무

0ee5f474bd871bf3239b87e4359c70686baeeaddbc1041ffd48aa6dc6a0dbf137fa9336751ab037de84afe982169b065ad094de197

089c8571c1f66bf323edf2e0459c701bcf034c09983ea13f1d78c91abb5d9ecae33030dafe2b75bd856c017452b43e64797c4a4e20

0e9b8275b6f4608723e980e4329c70685d47714d4e4dd231255025e4089112434ee04c000dc17dc0c6c5a3eafa02ed7e1d87049410

7a99f600c78a6bf62399f3e1329c706d6b134c28831d1b19086f65a8b7a40a52863e77331dc1ca625dccc559231e4b9aaf450a1e7b

토리이 구경하다 등산로 코스 있길래 관광지도 팜플렛 들고 폰 없는 비문명인처럼 지도에 몸을 맡겨서 올라가봄

7dec8772c6836f84239ef2ec419c706c3ecf12f9e961657e6b7c06035561cc89c45964a3eea0d64904c9c61994f815657586cb3368

귀엽다.

0fe8f577b0f66ef223e780ec459c701f61fada0867d6764467540043e63883f6d50b11ff98ac6eea6d359238f3a29481878e444138

살짝 무서웠다 이건

78e58702b68b1af223ea8eec459c706f109a604873c603cd7ef2aa9eb87e86e8bca15a44ffed6ce8d467db85f31d7850306e98cc56

구경다하고 저녁전에 다시 히로시마역으로 돌아와서 혼도리 번화가로 향하는 발걸음
다시 말하지만 노면전차 너무 가슴 설렜다 ( 호들갑 ㅈㅅ )

7e9f8402bcf16a87239a83ec339c7064556c5626a878e4caf782db435ebf8be5882bd37ccf7e95d9ec98a723a716ebe2c08cb1a46f

지나가다 찍은 라멘 자판기 
솔직히 신기해서 뽑아보고 싶었는데 
먹으러 가는길이라 참았다 ..

0cee8705c4f168f723ee83e1449c7069266eef40b2fea1d9792e997e81769a9de245290782aad7c0348a014451ef92e6caa18e339b

저녁으로 먹으러온곳은 히로시마에 왔으면
히로시마야끼는 먹어봐야 하지 않겠나 ? 해서 
지나가다보이는 가게로 ㄱㄱ
혼술집은 처음이였는데 とりあえず生一つ 시전하고
철판에서 소바 굽는걸로 일단 맥주 반은 비워주고 ㅎ

78ed807ebcf66985239bf3ec469c706e83680d33e5a93875cc5f29d7bc50124ba4282657bf8c4435e6861fe1e12f097895d6357c64

드디어 나온 나의 히로시마야끼 !
이제 나왔는데 맥주 거의 다먹어서

0fedf171b0f019f523e9f493469c706e9e07620c2442037c7597b71ad44513034c7e30147dd7ad37f76cf46888bc5b403889cea65e

이번엔 하이볼로 같이 꺼-억 해주고
솔직히 엄청 맛있는가 ? 까지는 잘 모르겠음
너무 기대가 컸을수도

0ce5857fc48b198723e78194409c701cde1311e6deb365313cc8dd8b95ab09e802876e6b37da28fd477a2be2e2963f6ef5f8b6f08f

술이랑 같이 히로시마야끼 먹으면서 몸 예열도 좀 했겠다
이번엔 교자집에 와서 2차로 와서 콜라 하이볼? 이걸로 
먼저 목 좀 적시고
 

759f8104b2f66b84239a83e6309c70680dc2b46daa06dd40de66888d939ed765982c6c70c72cd5b5c640b7a5e1e8eaa8b3cfa5961f

금방 나온 교자 !
근데 가게가 실내흡연 가게라 한 테이블은 회사원들 단체회식으로 왔는데 담배를 너무 많이 피우셔서 가게에 스모크향 ~ 

7be9f277b4f41c8423e8f2e44e9c706ff6455de3680ea8a7ab95c9735838bdcd31f1d708eb2f70211fe3fd45703a878a4a68b36e5f

콜라 하이볼은 좀 별로인거 같고 그전에 너무 배부르게 먹었어서 생맥 하나시켜서 남은 교자랑 냠냠하고 계산하고 나옴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