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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하라주쿠, 시부야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웅장해지는 라인업의 동네 이름


젠트리피케이션을 ICBM으로 얻어맞았지만, 오히려 그 한도 초과의 어수선함이 특색으로 다가오는 느낌




서울에서 이 정도 체급의 동네가 이렇게 여행객으로 붐비는 곳은 나는 찾을 수 없어서 수직비교는 불가능


사람 많았던 기억이 떠오르는 홍대 같은 곳이 떠오를 수는 있겠지만...


도쿄 여행 사진 04 - 여행의 목적이 된 곳 (2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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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폰기 일대


무시무시한 유리궁전과 똥파워 업무지구라는 측면에서 서울의 테헤란로나 여의도를 떠오르게 하는 곳

(보통 여의도에 비유되는 오다이바는 나중에 나오겠지만 오히려 가까이 붙어 있는 송도 느낌에 가까웠음)


건축에 꽤 중심을 크게 두고 떠난 여행인 만큼 이 곳은 명확히 둘러보는 재미가 그 부분에서 충분했다




후지필름 본사와 파티클과 같은 가게(단 일본 후지필름은 인스탁스랑 별도법인이 아닌지 함께 있었다)가 있어서


일본 후지전 전시나 gfx100rf 미리 체험 등을 했다 악질후지견수1준ㅉㅉ


한국 파티클과 한국 후지필름(파티클 3층)은 압구정에 있고 후지필름 디자인 본부는 오모테산도에 있다고 디자이너대장한테 들었는데


은근히 입지를 신경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