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일반적인 단풍여행이긴 함

근데 이제 코라나 시국이라 외국인이고 일본인이고 걍 거의 없는수준의 단풍여행이였던게 특이점이라면 특이점

쇄국 풀리고 아마 딱 한달뒤 정도라 마주치는 외국인이라고 해봐야 한국인 한두팀들이 최대였었음

보다보면 지금 버글버글 거리는 사진들이랑 너무 달라서 이질감 들정도

09ebf671b5826e87239a86e5309c70187247883ef2cbf7b72b724973f2089748816b400fef288462165e01179621219b090a6a59a6

후쿠오카에서 야간버스타고 도착해서 아침으로 먹은 토리텐 우동
교토역 지하상가에서 먹은건데 절말 맛있었다 ㄹㅇ

7fedf271b4f76dfe239c83e1449c701c8512685b83ecab9e05e8626b046ef02a07eca8f45d3164e6bfdcb58c7f14d0cb5e938617be

7c988000b6f31af0239b87944f9c70647e7df06a061bd6a305fced0a4cd45b7542ac62db9711950309efca9cf65d2bcace5749aee7

0bec8005b0871bf4239df091459c7019fef2a21c58ecdd80fdedea1b5cbb8e207e8570b30d48b2580bb1177f3ba0b6d6d30d34225a

0f98f300b1f06d8023ef8790379c706b3363c06f215da8b7da709b6c0f547b7f6c4e5f93bf6f90174645829c86e9b9516ce607fbcb

0ce58170bc866ffe239e85e1359c701ffaecfbd69e34b476af06f2f8553a4f4b01efc23058e32e3311cba3edc3870be58f5be1d738

긴카쿠지 오픈시간 맞춰서 구경해주고

7ee88600b1806bf4239df5e6329c70693310806d576dd38d127df12212323ef21e3dbf3dbcae9180fb25426cc77a7da4b0c08152a7

74e5f374b3f06bf623e7f4ec439c701ed3866b7ef3668abd7889a067d960ddc0fe8cf6cd7152b7b314197eff4632f9e939f706832a

7fe48574b3f06d8223ea8ee24f9c701c5304719c1055de72ecb36870c39a3a5662cd361e93e89ce64b800f795bb93f1ab209c1e16f

철학의 길따라 걸으면

7ced8172bdf11af1239a80e5439c706a42524dea19f9a4b09ad58685de77fd7538df0715e09f8ed926358f7490ea0d6f4e90adfbd7

0cee8173b08069f123eff0e1379c701be9c67007a94136110c08813b3c8b8e7b9b35816d8806a9853cc8f2afdea8c0bb4805707216

0ce4f670b3816c84239b87e0359c706521f1de86c2a42b81d2b3287ecf62d20d9ae8294216e646e0d7bb79e4e7fc2942ba0c922b77

0b99f577c4851bf0239c8f91359c70689b8296da92820e0fb3423ea280ab60f291851a8822eb34708267ad8be4fa824b84fd89f32a

75e48302c3806cf3239e8e91459c706ff13ff9703fff622007956bbfe59d0db650fe57d4b52deb2184b47d33a9e81ace63aa9aa285

본인 최애장소였던 에이칸도
단풍필때 간 교토명소들 중에서 개인적 1등은 무조곤 에이칸도인듯

09eb8372bcf41efe23e980e24f9c706e598a21a320ff5bd0457745cc12bff3332cf034e9bcdb780aade3ab7a7f402f2912142a6fa6

단풍보면서 먹으니 흑우가격이여도 와규같이 느껴지는 마법이 있는 에이칸도

7f9b8671c0851a8223ea8291419c701e9949c8b7d9064eb47c1c7d6cbeea5e48c51090e2d5d80db9ea9c7979d9d70a4f60f2baef8f

7fe48807c78669f023e787e7439c706feac840a9c0171038033e4e8f0303fd3ac38c36e639ba10a33a2105b100b5e04f396f8ea5d3

에이칸도 나와서 난젠지 구경하고

7be88800c6856af7239e8ee7449c706966887a0213abadfc8a6b9257116db1cdac3a113242102d3ea9fec96791f8c2544ab9790ab1

생각보단 볼거없던 헤이안진구
건물이 멋지긴한데 생각보다 초목이 별로 없어서 좀 삭막한 느낌이더라

0e998275c0f1618723eb85e2459c701f27000fab7050f67243e9ce985df15faa9983620d53efb2fa04d4b1d4544336f5d68dbfe76e

78edf675b5f06ff423edf4e14f9c7019841a84c976c6cc84b368df63b6156d0ead06018bda6528d0e8f6b3f41ee69d6d2de2ab97c9

0fee8172c1f16af023ed82e4309c701c14748558844152fd9f9d686ca15c94e5822714b4ccb9544a7efedb5309aeabb0451c56dcac

79ec8471b6866e80239b82e2429c7068d612a74fb6038d792a7c703b52987224553b21509d552175ad7a340c8fca698124a5fc22f3

버스타고 기요미즈데라로
기요미즈데라도 진짜 좋긴했는데 앞에 에이칸도의 감동이 느껴지진 않더라

기요미즈데라를 먼저가고 에이칸도를 갔다면 더 좋았을걸… 하고 후회좀 함

그리고 기요미즈데라에서 일본 다니고 첨으로 흉 뽑아봄

75998803c18160f623ef8493359c701c356554dd3cf362901b4e912419bef9bcf0a91015ab128adc784bdc175c680fb43e7fe880fc

기요미즈데라나오니 보이길래 무작정 걸어온 호칸지

7598887ec3f36a8023eff2e5359c706d0f2527845a9890c1190f0e10dfeed5ebe033dd27178fcb0baf8f3957f24572b67577d14ef2

아무생각 없이 길이 이뻐 올라온 니넨자카
나중에 한 2년? 지나고 나서야 니넨자카였던걸 알게됨

저 시간대 니넨자카가 저정도로 빈건 이제 보기 힘들겠지?

0c9cf373c3856f8523e8f296419c7069e550351b42aecc5663e71e69e5fb1a197eb2e66a49ac8319b79254541b977ff0337f31edbb

7a99837ec78a68f0239af3e2349c706cca244b7844e5a3d044003e676dfa35d9e67979875e40542790ce104f5f3105d5ad1c767e6f

야사카신사 구경하고

7feb8103b0816ef6239ef596479c706419a952247fd93b6b9092943c3299e6eae8eb44906f463e12d5e700b6139fee3159f6064f68

노을지는 카모강을 건너

7f98f276c6f46883239ef797419c701b844e5527f965246dded5605684c251be59567b0e9725a36690894111776c230fa287854d0e

하루의 마무리는 니시키시장
갠적으로 니시키 시장이 일본에서 다녀봉 모든 시장들중 젤 재미있고 볼거많고 만족도가 정말 높았음

이렇게 1일차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