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회사는 회사이름으로된 버스정류장도있음  잡플 평점도 3점에 준수해보여서 출근결정


7~19 2교대  시급은 최저보다 200원 많음




첫출근이고 교육한다해서 8:30까지 오라해서 출근함  도착하니 나랑같은 첫출근자 한명있더라  나이는 42살



인사팀와서 근로계약서 작성하는데  입사전 받았던 채용검진 비용을 내가냈음  이게 원래 회사부담으로 알고있어서 영수증 챙겨놨는데


물어보니까  저희회사는 검진비용은 부담안하는걸로 되어있어요 라길래    그런갑다 하고 넘어감


각종 교육 시작하는데  전화한통 받더니  안전교육은 너무 다 아는내용이니까 패스하고 현장가실게요  라고 함


실제로 패스하고 작업복 환복후 현장갔음


사수(49) 한테 데려다주고 인사팀은 런침   


보자마자 반말로 어디사는 몇살 누구고 술 담배하나 애인있나 등등 호구조사 시작


대~충 어떤업무인지 보여주고 한대피러가자함   갔더니 나보고 천원 짜리있냐면서 물어보더라


없다하니까 카면 됐다  한대피고 드가자    그래서  한대후딱피고 복귀


12시까지 청소랑 이것저것 시다하다가  밥먹으러감 


밥시간은 단 30분  미친듯이 먹고 담배 한대피고 현장복귀


그 후로 저녁 7시까지 쉬는시간없이 (저녁도 없음) 일 뒤지게함



2시좀 넘어서 같이 입사한 42살 형님은 못하겠다 하고 집에감



5시쯤  사수가 자기좀 쉬고올테니 기계좀 보고있어라>>>  30분 이따 쳐와서 고생했다 청소좀해라 (난 이때 한대피고오라할줄알았음)


사수 이씹년이 자꾸 사람부를때 박수 두번 딱딱 치더라 손목 부수고싶었다


퇴근할때쯤 화장실가서 씻으려는데  화장실이 회사에 딱 두개있음  (사무실껀 현장사람들 이용불가) 


세면대 소변기 대변기 각 한개씩 있고  아재들 씻으려고 줄선거보고 머리가 뜨거워지더라


에이씨발 그냥 가자 해서 우산 가지러갔는데 누가 내우산 훔쳐감  <<<< 이때 주먹에 힘들어가기시작



첫날부터 잔업에 땀범벅되서 씻지도못하고


너무 서러운 하루였다


내일출근은 내일 일어나서의 내가 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