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게시물 : 7박8일 니가타~야마가타~센다이 여행기 (2)
10월 초 니가타~센다이 여행
3일차 입니다.
오늘은 니가타에서 야마가타로 이동하는 날 입니다.
니가타에서 야마가타로 가는 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시외버스로 이동하는 방법과
JR요네사카선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만…
2022년 폭우로 인해 현재까지도 요네사카선은 복구가 안되어있습니다…
결국 하루에 8시 05분, 16시05분 단 두번 밖에 없는 시외버스를 타야 합니다.
희안하게 편의점에서 버스표를 끊어야 하더라고요
정보도 거의 없어서 많이 해메었습니다.
하.. 그런데 급하게 끊었는지 8시05분표를 사야했는데
ㅅㅂ 16시05분표를 사버림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니가타 하루 일정이 늘어나 버렸습니다.
계획에 없던 일이라 카페에서 잠시 생각했네요
결국 가까운 수족관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음….
홍게 맛있어 보이네요
잘 꾸며져있긴 한데 혼자 올만한 곳은 아닌거 같아요
다들 가족이랑 연인이랑 오는데 나만 혼자….
그래도 커여운 펭귄은 봤으니까 만족했습니다.
사실 살면서 처음 펭귄봄
왠 성당이 있어서 들어가 봤습니다
일본에서 성당 <- 이거 귀하거든요
이후 출출해 져서 노포 감성 찐하게 나는 라멘집ㄱㄱ
볶은밥+소유라멘이 무려880엔인 미친 집이었습니다.
볶은밥이 ㄹㅇ 미쳤습니다.
가격이 싸다고 맛없거나 그런거 절대 아니었습니다.
천엔 드렸더니 돈 거슬러받아서 미안할정도…
남들 다 들리는 폰슈칸도 한번 가보았습니다.
이래 저래 시간이 흘러 버스탈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오 드디어 타네 ㅅㅍ
출발~
사실 일본에서 시외버스는 처음 타봤습니다. 그래서 얼도타고 그랬던거 같습니다.
JR으로만 다녀서 그런가 신선했네요
니가타의 평지에서 점점 산속으로 들어갑니다.
해도 빨리 지는듯 합니다.
지금 복구중인 요네사카선의 어느 한 역을 찍었네요
사실 JR을 타려고 했으나, 복구중인건 여행중에 알았습니다…
결국 해가 다 져서 도착했습니다..
도착지는 야마가타 바로 옆동네인 산요시 입니다.
산요시에 도착한 이유는
이 보라색 사철이 뭔가 싶어서 가봤었습니다.
저 사철끝인 아라토역 에서 아테라자와역 까지 걸어가면 어떨가 싶기도 했고요
하여튼 오늘은 빨리 숙소로 들어가야 합니다.
료칸 예약했지만, 저녁은 없는 료칸입니다.
마트에서 장보고 아무생각없이 사케를 샀는데
이거이거 대박입니다.
나중에 저거 있으면 또 사먹을뜻
오늘의 숙소 도착…
전형적인 료칸이네요
근데 온천이 장난아닙니다.
물에 유황냄새가 엄청났네요
목욕 한번 하고 마트에서산 마감세일 허버허버 먹었습니다.
술에 취해서 ㅇㅈㄹ 하고있네요
이렇게 3일차 밤이 저물었습니다.
4일차에는 플라워 나가이선이란 사철을 타고
야마가타 시내로 진입 합니다.
힙스터 ㄷㄷ
좀 힙스터긴 함.
힙스터면 우크라이나 여행 ㄱㄱ.
진짜 의미없는 여행이네ㅋㅋㅋ
도시도 아니고, 라멘 맛집도 아니고, 그렇다고 숙소가 노천탕도 아니고
별 의미없이 시간만 때우는 느낌. 돈 안아까움?
여행은 그자체가 경험이지
시간도 돈도 넘쳐나는 금수저겠지
얼마나 의미 있는 삶 사는지 디시에 좀 올려봐라 ㅋㅋ
21번 사진에 시모노세키 글자 비치는데.
아 실베 고로시 당했노
세상에는 3가지 성별이 있습니다 1. 여자 2. 평균키보다 큰 남자 3. 평균보다 작은 남자<---노비
여기 들어가면 혼욕온천 있는데 아님?? 너무 멀어서 가려다 말았는데.
재밋다
여자 처녀막+몸무게+나이 = 남자 키
중고 쿵쾅이 아줌마 = 난쟁이
방사능은 발암물질 순위중 가장 위에 있다
한해 관광적자로 외화유출만 100억달러 매년 외화 14조이상을 그냥 가져다줌 일본여행 천만시대 달성 환율 나라탓 하면 안된다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 피흘려 돌아가셔서 죄를 사하여 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구원도 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