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메종이랑 스즈메 성지순례 가러 야와타하마 가는김에 도야시장에서 생선 좀 사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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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는 천엔, 미캉사바는 1800엔 

더 크고 더 선도좋은 좋은 고등어는 700엔이라 고민하다가 에히메 왔으니까 미캉사바 한번 사봄

참돔은 시기상 알차있는거 확정이라 싼거같던데, 선도좋고 빵 좋은데 45쯤 되는 참돔이 천엔이면 거저아님? 하고 사왔는데 가성비는 나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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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고등어답게 크기대비 빵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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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정어리, 참돔 조금씩 손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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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새우 데쳐서 먹음

새우 맛있던데 이거 하나에 400엔이면 뭔가 뭔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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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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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감칠맛 오지게 강함ㅋㅋㅋㅋ

미원 뿌린거같은 좀 느끼한 단맛인데, 아브리하니까 오히려 맛이 좀 밋밋하게 느껴지더라


생각했던것보다는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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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하에비 머리로 진매 끓여먹고 끝













담날 시장갔더니 죽순 싸길래 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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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누카랑 타카노츠메 넣고 20분쯤 삶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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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서 사온 시로미소에 미림, 식초, 설탕넣고 스미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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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친 쪽파랑 죽순 담아서 스미소 뿌리면 봄채소로 만든 누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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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은 참돔도 꺼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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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지마식 타이메시로 먹을꺼라 간장 미림 니혼슈 설탕 섞어서 맛간장도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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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덜이랑 알도 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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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밥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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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회랑 조림으로 밥한그릇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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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회는 간장에 적셨다가 덮밥 한그릇 더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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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정어리는 선도가 영 별로라 카바야키 해서 먹어치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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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귤 품종 있길래 그걸로 폰즈 만듬. 그러다보니까 벌써 저녁먹을때 다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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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 손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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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짜투리들로 난반즈케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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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 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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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색 뭐지

시메 한거나 시메 안한거나 색차이 없이 둘 다 물에 불은것처럼 희게 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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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리 아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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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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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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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어리는 시장에서 사온건 영 별로라 익혀먹고 저건 마트가서 사온건데 ㅅㅌㅊ였음

고등어>정어리>벤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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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사바는 꽤 쎄게 시메했는데도 간이 잘 안 베여서 솔직히 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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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만들었으니까 다 먹음...


배빵빵 상태로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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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남은 채소랑 참돔 짜투리 넣고 타이메시?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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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메시, 쟈코텐 난반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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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반즈케는 하루 절여야 맛있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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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돔은 역시 익힌게 더 맛있는듯





이렇게 산 생선들 낭비없이 다 먹었음

생각보다 미캉사바 맛있었어서 다음에 마쓰야마 가도 또 사먹을꺼 같음. 개인적으론 미린보시해서 숯불에 구워먹으면 진짜 뒤지게 맛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