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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유심 해킹 사고 한 달 경과 및 대응


•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고 발생 한 달 후, 유심 교체율은 전체 가입자의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210만 명에 그쳤으며, 669만 명이 교체를 예약한 상태이다.


• 지난달 SK텔레콤에서 타 통신사로 번호이동한 이용자가 23만 7천 명에 달하고, 1인당 50만원의 위자료를 요구하는 집단소송까지 제기되는 등 고객 이탈이 심각하다.


• SK텔레콤은 유심 재고 확보 및 찾아가는 유심 교체 서비스 제공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고객신뢰위원회를 발족하여 해킹 사태 대응 방안 및 집단 소송 관련 자문을 진행 중이다.


• 위원회는 해킹 사고 관련 중장기 로드맵을 검토 후 발표할 예정이며, 위약금 면제 여부는 정부 합동조사단 결과 발표 후 결정할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9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