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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예르모 델 토로의 헬-보이(특히 2편)

비주얼 보면 상상하기 어렵지만 보다보니 어?하는 생각이 자주 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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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하고 위험한 것들을 가두고 관리하는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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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식인생물로 기괴하게 재해석된 이빨요정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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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가 생각이 있는 기체라서 기계 육체로 활동하는 깐깐한 연구원 아조씨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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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인간들에게 눌려 살고 있는 이종족, 인간 다 조지고 옛날로 돌아가자는 과격파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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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눈에는 안 보이지만 온갖 괴물들이 살고 있는 시장바닥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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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자체도 '인간이 아니지만 인간을 위해 싸우고, 그러면서도 인간한테 배척 받는' 괴물/마도학자들의 이야기기도 하고

여러모로 익숙한 느낌이 많아써용

힙스터 명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의 수작이니 심심한 립봉들이라면 한번쯤 봐도 재밌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