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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 예고: 사측의 입장


• 서울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해 사측은 무노동무임금 원칙을 고수하며, 파업 참여를 원치 않는 기사들의 안전 운행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 사측은 대법원의 통상임금 판결로 인해 회사가 큰 재정적 부담을 지게 될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 회사 부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 또한, 사측은 버스 기사들의 실제 근무 시간이 약정 근무 시간보다 짧다는 조사 결과를 제시하며, 현재 임금 체계가 노동자 측에 유리하다고 주장했다.


• 사측은 인건비 비중이 높은 버스업계 특성상 임금 협상이 회사의 생존과 직결되며, 최악의 경우 기업 구조조정까지 고려해야 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253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