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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원 성폭력 피해 증언: 송준영 씨의 충격적인 이야기


• 송준영(55)씨는 4세부터 7세까지 보육원 여교사에게, 7세부터 11세까지는 남성 보육원생들에게 지속적인 성폭력을 당했다고 증언했다.


• 그는 성폭력을 거부하면 폭행당할까봐 신고하지 못했고, 어린 나이에 신고는 죽음과 같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 송씨는 자신의 생년월일조차 보육원에서 임의로 정해졌으며, 이름 또한 보육원 원장의 성을 따랐다고 말하며, 한국의 고아원 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 그는 경찰이 부모를 찾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보육원에 아이를 넘기는 대가로 '수당'을 받았던 시스템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 송씨는 한국이 여전히 고아원 시스템의 산업화, 사업화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러한 시스템의 폐지를 강력하게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01/0015423438?type=series&cid=1089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