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0대 초반 평범한 남자임
근데 아들이 2살인데
엄마 아빠 잘생긴부분만 어쩌다보니 다 가져가서
내가 봐도 잘생겼음
어느 정도냐면 와이프 친구들이 다 애기모델 넣어봐야 하는거 아니냐 하고
내 동생이 애기모델 사진 투고해봤는데 에이전시 등록하라고 연락오고
(근데 시바 애기모델은 에이전시 등록비내야하고 코로나시국이라 안함)
길가다가 여고생들이 막 와씨 미쳤어 애기 개귀여움 이러면서 쑥덕대고
병원만 가면 간호사들이 사탕을 주렁주렁 꺼내주고
어린이집에서 여자애들이 막 껴안아대고
그런 인생을 살고있음 두살짜리가
그렇다 보니 애가 세상을 대하는 태도 자체가 다름
어떤 사람이더라도 호의적일것이다 라는 전제를 기본으로 깔고 살더라
자연스럽게 애교부리고, 자연스럽게 사람들과의 만남을 좋아하고
밖에 안나가면 답답해하고, 실내놀이보다는 실외활동을 좋아하게 됨
자연스럽게 신체활동도 좋아하게 되서 살도 안찌고 갈수록 길쭉해짐
겁도 없고 웃음도 많고 엄청나게 진취적임. 뭐든 도전하려고 하고
그래서 느꼈다. 인싸와 찐따는 타고난 재료로 인해
환경이 만들어 내는 것이구나..
- dc official App
2살짜리 애기면 유모차 타고 다니지 않냐...? 길가다가 유모차 타고있고 마스크까지 써서 눈밖에 안보이는 애기를 보고 여고생이 귀엽다고 난리를 쳐? 신기하네 참 ㅎㅎ
그남들 2살에게 분노 그리고 롤할 예정
팩트 그냥 지새끼라서 그렇다
이런거 보면 참 팔불출은 틀린말이 하나도 없다
무슨 도쿄 리벤저스냐? 2살에 길쭉길쭉하면 10살쯤 됐을 때 갱단 만들고 총장 노릇 하겠노ㅋㅋ - dc App
2살에 길쭉하면 잘 안먹는거다... 정신차려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초냐 여기? ㅋㅋ 판소설이네
-이상 열폭종자들 명단-
붕신새끼 ㅋㅋㅋ 난또 시발 애새끼 한 초 5는 된 줄 알고 ㅋㅋ
망상
2살애기는 잘생기든 못생기든 진취적이고 겁없어.. 대가리에 든게 없거든
12월생 3돌 지난 남자애 아빠고 나는 학창 시절에 얼굴로 주변 여학교에서도 이름이 좀 알려졌고, 와이프는 외국인인데 내가 볼 땐 내 외모도 평범했고 내 아들도 그냥 평범하거든? 솔직히 부모 입장에서 내 아이 귀엽고 잘생긴 건 당연한데, 아이가 더 어릴 때부터 주변에서 너무 과도한 외모 칭찬을 하길래 나는 도저히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었음. 나는 인정 못 하겠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잘생겼다는 걸 받아들이게 된 일들이 몇 가지 있는데
1. 친구한테 청첩장 받는 날에 친구들 전부 가족들 데리고 모였는데, 멀리서 놀고 있는 아들을 처음 본 친구 예비 신부가 우리 중에 부모가 있는 줄도 모르고 오자마자 하는 소리가 "쟤는 무슨 애기가 저렇게 생겼지? 깜짝 놀랐네."
2. 어린이집 끝나고 아이를 위해서 다른 수업(놀이)을 등록하려고 갔는데, 코시국이라 마스크를 쓰고 있었음. 근데 거기 선생이 상담 진행하다가 상담 과정 중에 아이한테 간식을 줘서 어떻게 하는지 보는 게 있는데, 아이가 먹으려고 마스크를 벗으니까 진짜로 "히익" 소리를 내더니 "마스크 때문에 몰랐는데 너무 잘생겼다." 이러는 거임. 살면서 여자가 남자 얼굴 보고 그런 소리 내는 거 처음 들어봄.
3. 본문에 있는 거랑 같은 내용인데 친구 중에 딸 키우는 집도 있는데 개월 수 차이가 크지 않은 여동생들임. 만 세 살이 되지 않은 애들이 내 아들을 보고선 진짜 순수하게 여우 같은 행동을 하는거임. 여시같다고 보통 그러는데, 아무튼 착 달라붙어서 애교부리고 안고 따라다니고 내 아들이 활동량이 많아서 잘 때 빼고는 계속 움직이는데 꼬마 여자애들은 힘들 텐데도 계속 쫓아다님.
가장 기억에 남는 일들은 이 정도인데 그 외에도 지금 생각해보면 여러 가지 일들이 있긴 했음. 어딜 가도 간식을 주머니 가득 받아오고 길 가던 사람이 애가 너무 귀엽다면서 흥분하고 그러는 모습을 나도 봤기 때문에 글 쓴 놈이 어떤 심정인 건지 이해가 감. 근데 우리 애는 이런 게 문제 행동으로 약간 발전해서 좀 피곤한 상태임. 세상 모든 것을 자기 맘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아예 0임. 사람이 잘생기고 보면 좋은 점이 많구나 하는 걸 내 아들 보면서 어느 정도 느끼긴 했지만 나는 내 아들 특별하게 키울 생각 없고, 여기 댓글 중에도 간혹 역변 얘기가 보이는데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해서 설레발로 뭔가를 하진 않았음.
이 글이 비틱질이면 몰라도 주작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글 씀. 요즘은 애가 귀하고, 그중에서도 잘생긴 애는 더 귀하니까 어찌 보면 당연한 거 아닌가 싶음. 근데 나는 진짜 비틱질은 아닌 게 살면서 거울 보고 잘생겼단 생각 한 번도 안 해봤고, 내 아이가 귀엽고 잘생긴 건 순전히 부모라면 당연히 갖는 마음 정도지 특별히 잘생겼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음. 내 아내도 예쁜 건 맞지만 역시나 남편이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거고 평소에도 내가 반은 장난으로 외모 지적 존나 많이 함.
아 글고 길쭉길쭉에 태클 거는 애들 많이 보이는데 체질적으로 살 안 찌는 애들도 있고, 본문 애나 내 아들처럼 활동량이 많으면 살 잘 안 찌기도 한다. 나는 통통하고 미쉐린 타이어 같은 아이들이 보기 좋은데, 아들은 너무 말라서 속상할 때도 많았음. 근데 애들은 발달 검사를 주기적으로 받는데, 거기에서 문제 되는 게 없기 때문에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다. 내 아들은 키가 항상 백분위 99가 나와서 또래 중엔 큰 편으로 알고 있는데, 확실히 좀 길쭉길쭉 하다는 느낌은 받는다. 또래보다 키는 크고 말랐는데 애 엄마 닮아서 머리는 작으니까. 아마 본문 글 애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음.
난 니말 공감함 솔직히 위에 타고난성격 주작 이지랄하는병신들 걍 지들이 경험못하고 평생 남탓만 쳐하는 병신들이라그럼 혹여나 니가 이글이 주작이더라도 말하고자 하는 의도는 동감함. 유년기때 성격형석이 물론 외모만은 아니겠지만 니말대로 주위사람들에게 적대감없고 사랑받고자라면 인간관계나 사회형성에있어서 플러스요인은 분명맞음. 나머지는 니가 어떻게 키우냐랑 부모님들 보고자라면서 아이가 가치관같은게 생기고 그런걸로또 인생성격바뀌는거맞음
ㄹㅇ 잘생긴애들은 인생 이지모드임
7살은 찍고 설레발쳐라
아다도 곧 따겠노...
퐁퐁남 고작 2살짜리 자기 자식 보고 현타 왔노..?
여고생들이 쑥덕 ㅇㅈㄹ 개 병신소설은 ㅁㅈㅎ
유전자검사 받아봐라이기야
진취적인 두살 ㄷㄷ
글내려씨발 - dc App
뭔 애기모델가지고 커봐야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ㄹㅇ 잘생긴 놈은 좆같은 드립쳐도 머야~~ㅋㅋㅋㅋㅋ 같은 반응인데 나는 ..... 이런 반응만 받음
애들 얼굴은 생후 5개월이면 잘생겼는지 예쁜지 못생겼는지 나온다. 그 전이 다 똑같이 주름마냥 돼있어서 그렇지
이재명 찢으러 간다
두살 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고찰 - dc App
그래도... 사랑하시죠...?
돈없으면 찐따됨 ㅅㄱ
여자가 돈 대줌 ㅅㄱ
주갤 ㅋㅋㅋ
구글에 2살 아기 쳐봐 병신들아 이목구비 다 번듯하게 생긴 나이인데
그렇게치면나도 유치원생때 여자애들한테 인기많았음시발ㅋㅋㅋㅋ
2살이 어린이집ㅋㅋ 주작도 니미씹새끼야
? 3개월도 놓고간다
ㅋㅋㅋㅋㅋㅋ 요즘 1살짜리도 놓고가는데 뭐라냐
만 0세도 다닌다 병신아ㅋㅋㅋㅋㅋㅋㅋ
성장기인 2살짜리한테 개지랄염병을떠네
조두순한테 걸리길 빌게 ㅎ - dc App
초~중딩까지 말안듣고 존나 날뛰는시기인데 2살 ㅋㅋㅋㅋㅋㅋ
야붕이들 결혼해본 적도 없으면서 ㅋㅋ
나도 10살까진 인기 존나 많았는데 ㅋㅋ 그 뒤가 문제지
어릴 땐 다 그래 친구
내 새끼는 뭘 해도 이쁘단 거냐 진짜..... ㅋㅋㅋㅋ아빠도 귀엽네
아주그냥 4살되면 아다도 때고 술담배 뻑뻑 피면서 다니겠노ㅋㅋㅋㅋ
어쩌다가 주갤이 찐따들 신춘문예 소설판으로 바뀌었냐 애미없는 설거지론 이후로 병신들 다 몰려왔네 과거 권민아처럼 글이라도 맛깔나게 쓰던가
무조건 역변이지
2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그래
아들부심 오지네
못생긴 애들은 쭈욱 그렇게 커서 캣맘되더라
2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살도 아니고 2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2살때 존나 귀여웠음 씨발
부모님만 그랬잖아
훌쩍훌쩍
애기때 인물좋으면 크면 망함.
부모말고 주변에서 잘 생겼다고 난리났으면 보통 성공한거 맞음
나는 뭐냐 ㅋㅋ
내아들도마찬가진데 이거 다돈지랄임ㅋㅋ - dc App
"남들이 호의적일거라고 생각함", "실외활동을 좋아해서 살도 안찌고 길쭉해짐", 이걸 두살때부터 본다고? 여섯살 일곱살은 돼야하는거 아니냐 두살이면 그냥 존나 우는애 or 잘 안 우는애 정도로만 보일텐데
아니 애초에 두살 애기 보면 보통 다 호의적으로 하지 않나 ㅋㅋㅋ 어지간히 개빻은거 아니면 젊은 여자들은 다 꺄아 거림
ㅅㅂ.. - dc App
2살은 ㅋㅋㅋ 여기 디시야붕이들도 어릴땐 귀여운애들 많았다
내아들 잘생겼다는 피싸개식 자랑질 ㅠㅠ
사촌누나 딸이 매형 닮아서 못생겼거든 그냥 안타깝더라 누나는 놀거 다 놀고 결혼하고 ㅋ...
너 이렇게 편파적으로 생각하는거 안고치면 애 인생 존나 힘들어진다
본문은 주작반 망상반같긴 한데 잘생기면 일단 외향적이게 될 수 밖에 없음 ㅇㅇ 지뢰설치반 인성씹창이 되든 그냥 착한 인싸가 되든
걍 주작이지
좆까지마 씹새끼야 30대초반이 결혼? 씨발지랄노
2살짜리가 뭔 세상을 대하는 태도 ㅇㅈㄹ ㅋㅋㅋ
대학교 다닐 때 제일 잘생긴 애랑 친구였는데, 걔보다 잘생긴 애 학교에 거의 없었을거임. 얘가 말하는것도 맹하고 어리숙한 점이 있어가지고 '남자들간의 우월함에서 느껴지는 격차' 같은게 없어서 서슴없이 대하다보니 금방 친하게 지냄. 맨날 같이 밥먹고 담배피고 그랬는데. 1년 정도 지나니까 학교 내에 3명 중에 1명 꼴로 걔한테 인사하더라. 여기저기 불려다니면서 아는 사람이 너무 많아짐. 같이 술자리도가고 여행도 갔는데 여자들이 엄청 앵김. 술 먹고 담배 잠깐 피고, 화장실 갔다오면 걔 자리 옆에 여자들 집중돼 있음. 과 사람들이랑 술 마시면 눈치보이니까 안그러는데, 낯선 사람들이랑 만나면 소유욕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옆에 안다싶이 딱붙는 애들 꼭 있더라
걔는 뭔일을 하든 항상 자신감이 있고, 밥 혼자 먹거나 남한테 다가가는거를 즐기는 것 같았음. 항상 호의적인 반응일 테니까. 인터넷에서나 보던 여자들 카톡 목록 10개씩 쌓인 짤방을 걔 폰에서 실제로 봤다. 평소에 전화오는 것만 받고 카톡은 절대 안하는데, 밤에만 카톡하는 것 같더라. 복학하고 초기에는 아무나 다 좋은 것처럼 말하더니, 1~2년 뒤에는 준연예인급 인스타 팔로워 3천명 정도는 될 것 같은 애들만 몇번 사귀더니 눈 높아져가지고, 여자들 거들떠도 안봄. 맨날 술쳐마시고 나한테 기만하듯이 우리집에서 담배한대 얻어피고 가는데 "난 줘도 먹을 수가 없다고, 인생 ㅈ되기 싫어서, 근데 술만 먹으면 여자들이 데려갈려고 그런다" 그러면서 자기도 맨날 그러니까 정신 못차리고 따라가고 싶은데, 항상 꾹참고
집에 온다고,
ㅍㅅㅌㅊ정도로 생긴 애가 그러면 웃고 넘길 것 같은데, 맨날 여자들한테 둘러 쌓인거 보니까. 거짓말처럼 안들리더라. 졸업할 때 쯤도 여자들 중에 반이상은 걔보러 학교왔다 그러면서 농담 흘리듯이 말하더라. 잘생긴 사람의 인생은 뭐가 달라도 다르더라, 걔가 알바하면 매출 오르고 동네 페북 담벼락에 '알바생 잘생겼다'는 말 여러번 적히고 지역 카페 사장님들이 걔 알바 때려 칠 때마다 러브콜치면서 딜하더라. 걔는 자기 잘생긴거 가지고 이용할려고 안하고 오래 지내봤는데 정직하고 착하기까지해서 뭔가 크게 잘 될 것 같음. 암튼 잘생기고 성격까지 사글사글하면 인생 폈더라. 남자 얼굴은 30대 40대 넘어가도 먹힐 테니까
너무 기대하지마라 곧 실망하게 될거니까 - dc App
2살에 설레발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타쿠 버튜버 한번접해서 유희황카드 수집하는거 한순간이다 게이야
정보) 2살된 아이가 존잘인싸될 확률보다 디씨엠생씹돼될 확률이 1000배 높다
댓글들 열폭하노.. 엘라그로스도 2살때 길가다 모델하라는 소리 듣고 시작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쁜 애들은 떡잎부터 다름
나도7살까진그랬는데ㅠㅠ - dc App
지새끼 지나 잘생겨보이지 ㅋㅋㅋㅋ
지새끼 지나귀엽지씨발ㅋㅋㅋ
어휴 배배꼬인새끼들 지자식 이쁘다는데 그렇구나 해주면됐지 또 굳이굳이 치졸하게 몇 개월이니 영양상태문제니 나도 그랬다느니 절레 글쓴놈 아들은 니네처럼 안꼬이게 자랄거래잖어
2살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
난어렸을땐 그냥그랬는데 중딩때부터 괜찮아짐
역시 디시충들 루저인건 사실 ㅋㅋㅋㅋ
그게 자연이야 하고 받아들이면 된다.
그러고보니까 누가 못생긴게 괜찮다고 말했지? 왜 전부터 특히 이 거짓말이 마치 그런것처럼 되버린거냐
지금쯤 점점 본인닮아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