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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노기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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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음식

수산물은 있으면 먹는 정도지 좋아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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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니에르는 팬에 굽는 요리지요. 레몬 소스가 민물고기 특유의 맛을 상쇄시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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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의 비늘과 내장을 제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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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는 냉동 제품을 해동 후 사용했어요

이미지에 껍질이 보이니 남겨두고 모두 소금으로 밑간을 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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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를 묻혀 버터에 굽습니다.

뭔가 말로 표현하기 힘든 묘한 두려움이 들어 조금 오래 조리했어요

굽고 남은 버터에 레몬즙과 로즈마리를 넣어 소스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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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파슬리가 아닐까요? 매쉬포테이토도 만들어 같이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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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처럼 올려 사진을 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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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를 붓고 한 입 먹어봅니다

제일 먼저 껍질이 느껴집니다.

은은한 허브 버터 향과 동시에 레몬의 산미, 간간한 생선살이 씹힙니다.

붕어는 생각보다 맛있는데 잉어의 흙내가 전혀 사라지지 않았어요

민물고기는 탕으로 드세요 ㄷㄷ 매운탕이 존나 땡기는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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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부야베스를 만들어요.

토마토 스튜라는 표현이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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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넬 양파 마늘 샐러리 당근에 소금간을 조금 해요

펜넬 구하는게 힘들엇어요. 사프란은 안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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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비를 먼저 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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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그대로 야채들을 볶다가 토마토도 넣습니다. 막판에 페이스트도 넣었어요 찾는데 5분걸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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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와인에 조개를 익혀 빼주고

와인 그대로 육수를 만들어요. 물을 넣고 월계수잎, 짜투리 생선 

먹다 남은 미역국이 있어 조금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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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들을 육수와 갈아주고 생선을 넣어 익힙니다.

어느 정도 익으면 조개와 가리비도 넣어 조금 더 익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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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서 죽어가던 바게트도 에프에 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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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에 보이는 재료는 많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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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처럼 찍기 위해 한 컵에 따로 토마토소스를 더 섞어 붉게 만들었어요


한 입 먹어봅니다.

해물의 감칠맛과 토마토가 잘 어울립니다. 비린 맛은 전혀 없고 특히 가리비가 쫄깃하고 맛이 좋아요

바게트와 함께 먹어봅니다. 바삭한 바게트와 조화가 좋아요.

쉽게 표현하면, 라따뚜이의 해산물 버전의 맛이에요.

아~ 너무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