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카드로나 인스타그램
2025년 6월 14일 뉴질랜드 남섬에 위치한
카드로나 리조트가 오픈했습니다.
남섬에 위치한 메이저급 스키장은 거의 다 오픈한 것 같네요.
마운트헛, 리마커블스, 코로넷피크는 오픈했고
트레블콘만 아직 오픈 안한 것 같습니다.
마운트헛에는 눈이 꽤 많이 온 것 같더군요.
아직 시즌초반인데도 눈이 꽤 많이 내리고 날씨가 좋아서
스키장 풍경이 꽤 그럴듯해 보입니다.
웹캠으로만 봐도 꽤 풍경이 그럴듯 합니다.
눈이 많이 오길 기대합니다.
제작년에 제가 방문했을 때 카드로나 시즌초의 풍경입니다.
카드로나가 꽤 괜찮은 스키장인 것 같습니다.
아마 뉴질랜드를 다시 간다면 카드로나만 갈듯..
(그래봤자 다 근처라서 막상 가면 다른 곳도 기웃대기는 할 것 같네요. ㅋㅋ)
그리고 카드로나 리조트는 올시즌 메인베이스 너
산 반대편 구역까지 슬로프를 확장했습니다.
베이스 반대편 구역으로의 확장은 몇년간 꾸준하게 추진되었다고 하더군요.
2021년도에 Willow Basin 으로 확장을 마무리 했고 2025년도에 드디어 Soho Basin 까지 확장을 마무리했습니다.
옅은 빨간색 구역이 기존 카드로나 리조트의 구역이고
짙은 빨간색 구역이 2021년도에 확장한 Willow Basin,
회색 구역이 2025년도에 확장한 Soho Basin 입니다.
리프트 하나 놓는게 뭐 대단한거냐고 하실 수도 있지만..
제가 가보니까 뉴질랜드에서 스키장 공사한다는게 얼마나 빡셀지 안봐도 뻔합니다.
그런데도 꾸준히 확장을 시도한다는 것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리프트 한개를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뉴질랜드 스키장은 정설된 슬로프도 존재하지만
탐험을 원한다면 가고 싶은 곳으로 자유롭게 가도 됩니다.
대신 헬기타고 내려와야 할 수도 있으니 조심 또 조심..
항공사진으로 보면 이번에 확장한 구역은 왼쪽 그 언저리 즈음 되겠습니다.
정상까지 올라가서 거기서 넘어가면 되는데 음.. 무서울 것 같네요..
기존 베이스 너머의 구역까지 확장된 카드로나 스키장의 트레일맵입니다.
원래 산 오른쪽 밖에 구역밖에 없었는데
오랫동안 추진한 계획이 마무리되어 이제 거대한(?) 스키장이 되었네요.
퀸스타운에서 카드로나 가는길이 꽤 험난합니다.
퀸스타운에서 카드로나 가는길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한계령 대관령 엣길 같은 곳을 넘어가야하기 때문이죠.
Crown Range Road 라고 불리는 산길을 넘어와야 하는데 풍경도 좋고 운전하기에 뭐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핸드폰 안터짐.. ㄷㄷ)
다만 겨울철 통행제한이 되는 경우가 있어 그럴경우 너무 크게 돌아와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카드로나 올라가는길도 포장따위는 되어 있지 않은 비포장도로입니다.
눈 많이 오면 체인 쳐야 합니다. 체인치고 올라갔다 내려와서 다시 체인풀고..
아 내가 이걸 왜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스키타는 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뉴질랜드 스키장은 스키장 가는 것 부터가 일단 지칩니다. ㅋㅋㅋ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카드로나와 트래블콘은 퀸스타운 말고 좀더 북쪽에 있는 와나카에 숙소를 잡고 다니는걸 추천합니다.
숙소에서 거리라도 가깝고 다니기 편해야 그나마 좀 괜찮을 것 같네요.
와나카도 한적하고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정말 그림 같지 않나요.
대형마트나 식당같은 있을 것도 다 있고..
숙박도 퀸스타운보다는 저렴하고..
퀸스타운처럼 북적북적하지도 않고 매우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일단 주차가 너무 편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만약 뉴질랜드를 방문하게 된다면 아마도 와나카를 베이스로 잡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남반구의 겨울이 시작되었네요.
스키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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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좋네요.. 그냥 자연에다가 리프트만 설치해놓은 느낌
ㄹㅇ 뉴질랜드가 자연미가 레전드급임 - dc App
단점도 좀 있습니다. 그만큼 스키타기가 힘듭니다. ㅋㅋ 슬로프 구성이나 난이도 자체도 좀 빡센편..
캬 진짜 기가막히다 한국은 지금 더워죽겠는데 다른세상이네
뉴질랜드로 떠나세요~~
크 정성후기추 - dc App
ㅋㅋ
2008년 보드탈때 두달 다녀왔었는데...가고싶네요 ㅜㅜ 그래도 지금은 가드레일이있네요 그땐 꼭대기까지 하나도 없어서 운전할때 무서웠었어요 ㅎㅎ
아 눈길 사진은 리마커블스 올라가는 길입니다. 카드로나 트레블콘은 가드레일 따위 없었던거 같음 ㅋㅋ
카드로나 리조트 숙소는 많이 비싼가요? 매일 왔다갔다 할 수밖에 없나요?
정상엔 숙소가 없을껄요 보통 와나카쪽에 저렴한숙소 렌탈했었는데 요즘은 에어비엔비가 있어서 스키장 산아래입구에 숙박하는거 같아요
산아래 입구 쪽에 아주 작은 마을이 있어서 숙박이 가능한데 진짜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보통 거의 대부분 퀸스타운이나 와나카에서 숙소 잡고 왔다 갔다 하는 것 같네요. 스키타고 와서 퀸스타운이나 와나카에서 밥먹고 놀아야죠. 놀거리는 퀸스타운이 좀 더 많습니다. 아무래도 중심관광지라.. 와나카는 진짜 조용~함.
개추 - dc App
풍경 죽이네요
호주는 호주국적 중국인 엄청 많던데 뉴질랜드는 좀 덜한가
똑같음. 호주 뉴질 둘 다 중국계가 인구 5%임.
뉴질도 짱깨 많음
와 스키장이 저렇게 넓다니.. 뉴질랜드의 기상은 엄청나구나
와나카에서 캐드로나 올라가는 길 존나 쫄림. 가드레일도 없고 그냥 산 깍아놓은게 전부
와나카 호수 오리고기도 맛있음. 라이센스 빌려서 낚시도 해봐라.
와나카 좋죠
뉴질 살다옴. 퀸스타운 와나카 호수 존나 추억이네 ㅋㅋ
중고 쿵쾅이 아줌마 = 난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