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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협조 끝났다" 영업제한 움직임에 자영업 단체 22일 광화문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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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한 달 반만에 거리두기 복귀
시간·인원 제한 부활에 자영업자들 허탈
자영업비대위 22일 대규모 집회 예고


정부가 식당과 카페의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사적모임 인원을 축소하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다시 돌입하기로 했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을 선언한 지 한 달 반만에 사회적 거리두기로 돌아가는 것이다.


김부겸 국무총리의 사회적 거리두기 돌입 선언이 전해지자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은 격한 반응을 쏟아냈다.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자영업비대위)는 “방역협조는 끝났다”며 “정부가 우리를 벼랑으로 내몬다”고 비판했다.


자영업비대위는 오는 22일 광화문에서 대규모 집회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