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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산타마리아 노벨라역

줄여서 피렌체 SMN

피사의 사탑을 보기위해 피사로 가는 지역철도를 타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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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탈 열차는 I8263 리보르노행

피렌체역을 가면 일단 거대한 플랫폼을 보게되는데

거기엔 5번부터의 플랫폼밖에 없다

그러므로 짤처럼 1A라는 이상한(?) 플랫폼에 가야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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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플랫폼 좌측에 AI BINARI1234라고 적힌 곳으로 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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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탈 열차

히타치가 만든 차를 이탈리아에서 타게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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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깔끔하고 2층이라 좌석수가 넉넉하다

너무 넉넉한 이유는 아침8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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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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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사 중앙역 도착

피사의 사탑까지는 도보 20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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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사의 사탑

실제로보니 엄청 기울어져있다

입장하는건 시간예약인데다 20유로로 매우 비싸서 생략하고 밖에서 구경만함

주변엔 사탑으로 웃긴사진 찍느라 포즈취하는 관광객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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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사의 사탑만 볼려고 왔으니 1시간컷하고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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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치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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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화장실

1회이용에 1유로

내가 지금까지 본 역화장실은 보통 개찰구(?)라든가 도어락이 설치된 자동형태인데

피사역에선 걍 사람이 문앞에서 대기하고 돈받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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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열차 타려고 전광판보는데

전광판이 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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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 도착정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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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연유로 전광판이 꺼진건진 모르겠으나

이런 일에 대비하라고 역에 어느플랫폼에 가야하는지 미리 적어둔 표가 있었음

난 피렌체가는 32분 차를 타야하니 8번으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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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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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환경

쓰레기통이 두개있고 에어컨에선 바람이 조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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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사 지역철도편 끝

다음편은 볼로냐>라벤나행 지역철도편으로


덤) 피렌체 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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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엔 트램 노선 2개가 있는데

로마처럼 관광지는 죄다 안가는 실생활형 노선이라 탈 일이 없었음

더군나나 관광패스라 할 수 있는 피렌체카드는 교통패스 지원조차 없었음

피렌체 관광지들은 좁은 곳에 몰려있기에 도보만으로 충분히 왕래가 가능해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