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부대 파병 갔다왔을 때 이야기






“(탕) …꺄아악! ”

- 전술사격 중 기능고장처치 하던 특전 여군 하사가 총구를 자기 발꿈치 뒤로 놓고 격발하며






“저 씨발 여군 아가씨한테 사로에서 좀 꺼지라고 해라”
(“Please say ‘get the fuck off’ to that fucking lady.”)

- 사격통제하던 미 그린베레 원사가 이 꽉물고 나에게 말하며






“사격중지하십쇼!! 하 씨발 야!!! 사격중지라고!!!”

- 특전팀 선임관(상사)가 영어를 몰라 사격교관의 중지지시를 이해 못 하고 10발을 내리 사격하자, 통역병(일병)이 급발진 하며






“어어어 씨발 뭐야 총소리다 엎드려”

- 델타포스 훈련중인거 모르고 훈련장 진입하던 중, 대테러팀 선임관이 버스 근처로 날아든 총알 소리를 듣고 엎드리며






“뭐? 실전투입 없이 훈련만 하다가 간다고?”
(“What? Only training without combat for 8 months?”)

- 자기들은 다음주에 시리아로 실전투입된다며 한국군은 실전 투입이 언제쯤이냐고 물었는데, ‘8개월 동안 훈련만 한다’는 대답 들은 네이비씰 5팀 팀원이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아니 ㅅㅂ 지들도 떡 못쳐서 미친 상태면서 지랄이야”

- 동료 여군과의 주둔지 내 불륜 섹스를 걸려서 성군기 위반으로 징계먹은 팀원이 후임 붙잡고 억울함을 토로하며






“탈레반은 존나 빨라서 그따위 속도로 움직였다간 참수당한 내 자신을 볼 수 있을거다”

- 총기교환을 가르치던 그린베레 원사 교관이 설렁설렁 움직이는 UAE 특전팀원한테 샤우팅을 날리며






“나는 UAE에서 가장 착하고 인도적인 저격수라고 생각한다”
(“I think i’m the most kind and humanitarian sniper in UAE”)

 - 예멘 내전에 참전했다가 1주일 전에 복귀한 UAE군 준위 스나이퍼가 ‘적의 고통 경감을 위해 무조건 오른쪽 눈만 노렸다’는 썰을 풀며






“어? 저게 뭐지? 야야야 지통실 전화해라”

- 정작과 간부님들이 훈련장 지형정찰 하던 중, 훈련장 근처 석유저장시설에 후티 반군의 드론이 직격해서 폭발한 순간 






“에이ㅋㅋ 인계동껍데기는 콩가루 안 뿌려먹는게 더 맛있어요.”

- 의무대에서 같이 대기하던 UAE군 의무부사관(순혈 아랍인)이 유창한 한국어로 인계동껍데기 맛있게 먹는 법을 설명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