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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먼치킨인데 똥꼬털도 덮수룩하고 발바닥도 더럽고 털도 많이 꼬여있어서 셀프미용을 하기로 했음

뭐든지 처음이 중요한거니까 어렵겠지만 도전을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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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시발  깎는 도중에 문 손잡이가 고장나서 화장실 안에 갇히게됨.

핸드폰도 방안에 두고온 상태라 개 좆됬음을 감지하고 손바닥 장력으로 문을 뒤지게 때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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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아프다

아무튼 그리해도 너무만 부숴지고 소음도 존나크게나고 안열리니까 옆집 아랫집 이웃집 시끄럽다고 지랄들을 하기 시작함.

그때당시를 회상하자면 아주 쪽팔리고 화나고 미안하고 아무튼 그랬음 씨1발

그이후 창문밖으로 화장실 갇혔다고 도와달라고 샤우팅하면서 모르는사람 집에 입갤시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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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로 뒤지게 몸통박치기를 10회정도 한 이후 거짓말같이 문 손잡이가 뜯어지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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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 쥐어뜯으면서 마무리로 몸통박치기 한번 더 감행하고 탈출성공 ㅋㅋㅋ
나오고 시계를 보니 핸드폰도 없이 1시간동안 고양이랑 단둘이 작은 화장실에 갇혀있었던거임 ㅋㅋ

탈출시켜준사람한테 너무고맙고 잘 버텨준 우리 고먐미도 대견하고 ㅋㅋㅋ
아무튼 탈출하고 나니까 급피곤해서 바로 잠들었는데 ㅋㅋ

아침에 일어나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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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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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데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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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미용 전문가한테 맽기기로 했음
애미시발 내가 다신 셀프미용 하나 봐라 십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