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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팔국은 1928년 경북 영천 신녕면에서 태어남



태어난지 얼마 안되어 부모 둘다 죽어 고아로 자람


1958년 첫 아내와 결혼을 하고 4명의 자식을 두는데 1969년에 이 아내가 죽음 (사망 사유는 불명)






아내 사망 이후에 이팔국은 백수로 지내면서 식모를 강간하고 수틀릴때마다 사기와 폭행 행위를 반복함



주변에서 이팔국은 접근하지 말아야 할 쌍또라이로 찍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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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1972년 식모 강간행위로 형사 입건되고 그 후에도 식모를 2번이나 더 건들여서 경찰서를 들락날락거림








그러던 중 1973년 9월 다방과 양장점을 운영하던 이-숙자 (이-숙이 왜 금지어임??)라는 43세 여자를 만나 동거를 시작하게 됨





이-숙자는 7년전에 전남편과 합의 이혼을 했음.



백수인 이팔국과 동거를 시작하며 이팔국의 자녀 4명까지 살림은 이-숙자가 도맡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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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팔국은 이-숙자의 재산에 관심을 기울며 이-숙자 동의없이 몰래 혼인신고를 해버림



이 사실을 알게된 이-숙자가 펄펄 뛰며 헤어지자는 요구를 하자 이팔국이 거부하며 싸움으로 번지게 됨.



이팔국은 이 과정에서 이-숙자를 목졸라 죽임







이팔국은 범죄 은폐를 위해 다음날 새벽 1시부터 6시까지 5시간에 걸쳐서 아내의 시신을 토막냄




욕실에서 이 씨의 피부조각과 살점을 다 발라내고 수십조각으로 토막내 하수구에 버리고 일부는 머리카락과 함께 불태워 소각함.



발라낸 살점으로 하수구가 막히자 미쳐 하수구로 못 버린것들은 칼로 다져서 김치와 함께 항아리통에 묻어버림



눈알.내장도 잘게 다져서 하수구로 보내고 두개골과 뼈는 아령으로 부수고 분쇄하여 가루로 만든다음 연탄재와 섞여 하수구에 흘러보냄










새벽 6시가 되고 낡이 밝자 자기집에 소독약을 뿌려 탄내를 없앰. 


자고있던 4명의 애들한테는 "새엄마 어디갔냐고 물으면 새벽에 집나가서 소식 끊겼다고 전해라"며 입막음을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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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밤에는 연탄재에 섞은 이-숙자의 뼛가루를 비닐봉지에 담고 시멘트 부대로 감싸 집에서 1km 떨어진 쓰레기 하차장에 유기함


다다음날 새벽에는 김칫독에 숨긴 이 씨의 살점 토막을 성균관대 옆 동네 쓰레기장에 유기함



이후로 이팔국은 며칠동안 범행을 들키지 않은채 놀러도 다니며 일상적인 생활을 영위함










이-숙자가 전 남편 사이에서 낳은 딸은 엄마가 다방과 양장점에도 안보이고 4일째 출근을 안하자 경찰서에 실종신고를 함


이 딸은 이팔국과 이-숙자가 평소에 부부싸움을 많이 했고 이팔국이 폭력을 많이 휘둘러 경찰에 조사를 부탁함








이후 수사과정에서 환경미회원이 이팔국이 버린 시신 일부를 발견하게 되고 검사 결과 이-숙자의 것임이 밝혀짐



경찰은 바로 이팔국과 자식 4명을 소환해서 대질심문을 함.


아이들은 아빠와 새엄마가 싸우다가 조용해졌고 아침에 일어나니 집에서 역겨운 냄새가 났고 이팔국이 소독을 했다고 증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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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이팔국에게 살인 및 사체 모독죄를 적용해 사형을 선고함


하지만 이팔국은 사형이 부당하다며 항소와 상고를 했지만 2번 모두 당연하게 기각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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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적으로 2년 6개월이 지난 1977년 11월 사형이 집행됨.



당시 이팔국을 조사하고 담당일지를 적은 경찰관은 이팔국의 살인 및 시체 손괴 행위가 너무 잔인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 줄담배를 피웠다고 증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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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팔국은 당시 고학력자인 대학원 출신이라서 다른 의미로 사회에서 화제가 되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