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렌터카 여행 중
하코다테에서 출발 해 오타루로 가는 길에 카무이 곶에 들러보기로 했다.
은근 하드한 운전 코스라 아침 8시 반 정도에 출발 했는데 거의 4시간 정도 걸린 듯. 오타루까지 가는 거 생각하면 이날은 거의 4시간 반 이상 운전한 거 같다.
중간에 멋진 다리가 있어서 한 컷, 뒤에는 설산도 보인다.
잠깐 쉬는 중에 마주친 바이커들
홋카이도 서쪽 229번 국도 오이와케 소란라인인데 대체로 이런 느낌의 도로가 이어져있어 바이크 타기도 좋은 것 같다.
해안선은 들쑥날쑥 해서 터널로 된 곳이 많다.
점심 때 쯤 도착. 날씨가 매우 좋았다.
주차장에도 은근 많은 관광객들이 몰렸다.
이 언덕을 넘으면 등대가 보일 것 같다.
잠깐 뒤돌아서 보는 광경.
등대가 보인다.
금녀의 문.
옛날, 어떤 여인이 사랑하는 사람이랑 이루어지지 못해서 이곳에 투신해서 바위가 되었는데 그 후로 여자가 이곳에 오면 풍랑이 인다는 전설이 있었다고 한다.
지금은 여성 통과 가능.
바다 맑은 거 너무 좋았다. 근데 바람도 많이 불었음.
저 멀리 보이는 등대까지 가야 한다.
생각보다 높고 아찔하다.
주차장서 등대까지 1.2km인데 오르막 내리막 복합코스고 중간중간 사진도 찍어야 하니
넉넉잡아 왕복 1시간 정도는 생각해야 된다고 하더라.
귀여운 쫑긋 귀 생명체 발견
거의 암벽수준인데 잘 탄다.
첨엔 움직임 보고는 고양인가 싶었는데 여우였다.
먹을 것도 별 거 없을텐데 거기까지 갔누
이런 구조물로 되어있는 구간도 있음.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은 좀 힘들 듯.
중간중간 뭔가 녹슬어서 많이 겁났다ㅋㅋ
꽤 온 것 같은데 아직 반도 안왔다.
슬슬 고지가 보인다.
바다가 엄청 맑다. 샤코탄 블루라고 하던가?
드디어 도착. 도착하면 이런 등대가 있다 등대 자체는 생각보다 막 멋있진 않은데
주변 풍경이 엄청 확트여서 좋다.
곶의 끝단에 가면 이렇게 우뚝 솟은 바위가 있다.
다시 돌아가야 하는 길. 뒤에 설산도 보인다.
설산과 푸릇푸릇한 언덕, 파란 바다, 맑은 하늘 최고
돌아가는 길은 두 배 빡센 듯.
그냥 가기 조금 아쉬워서 되돌아 본다.
등대 찍고 오니까 차들이 은근 빠졌다.
나는 주차장에서 바로 왼쪽으로 올라가서 등대 찍고 오는 코스로 갔다 왔는데 오른쪽으로 가면 여인바위가 보이는 전망대도 있다.
나는 운전도 빡세게 해서 겨우 도착했기 때문에 남은 일정 생각하면 도저히 체력이 안될 거 같아서 포기했는데 체력 되는 사람은 가봐도 좋을 것 같다.
꼭 렌터카 아니더라도 삿포로에서 출발하는 오타루 투어에 카무이 곶이 포함된 것도 있으니 잘 알아보면 가볼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여기 너무 좋았어서 홋카이도 여행 할 때 한 번은 꼭 가보길 추천하는 마음에 공유 해봄!
그럼 봐줘서 감사욧~
여기 좋지 꼭 다시가고싶음
나도 못가본 다른 전망대 쪽 다시 가보고 싶음ㅠㅠ
좋쿠만
카무이!!!!!!!!!!!!!!!!!!!!!!!
일본여행은 무적권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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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
神威!
일본에 부러운게 훗카이도랑 오키나와 이거 두개 독도 <- 이새끼 줘도됨
| ̄ ̄ ̄ ̄ ̄ ̄| | 허경영 재림예수 하나님께서 | 이 가상현실에 다시 오셨다 | 찰나바이러스와 핵심판 오기 전에 | 흰토끼 따라 광천수 주는 청림으로 가자 |______| /)__/) || (•ㅅ•).|| /. . . .づ
카무이! - dc App
가 ㅡㅡㅡㅡ 뽄
푸른하늘과들판 속이뻥뚤리고 넘좋구만
o
중국미만잡
일본 열번도 더 갔는데 저기가 일본 자연경관 최고점이라 생각하면 됨 좋긴 함
여기 오타루에서 시내버스타고 가면 진짜좋음 4월경에가면 바다.벚꽃.설산 같이볼수있는대 이기.진짜 절경임
중고 쿵쾅이 아줌마 = 난쟁이
200만원 카메라면 이정도로 나옴?? 나도 여기 갔었는데 내 폰카로 찍은거랑 차원이 다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