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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으로 명경지수를 깨달은 갤주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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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주 머리통. 센서랑 모노아이는 건담 마커 메탈릭 그린으로 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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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감 개쩌는 다리. 저 짱짱한 도색집게가 휘어질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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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큰 궁둥이 스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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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한 실린더도 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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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캔 같은 판넬 도색. 놀랐던게 이 판넬에도 프레임 들어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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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넬 컨테이너도 도색. 판넬에 은색 파츠 비치는게 개섹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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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제외하고 은색 파츠, 버니어는 다 도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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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도 개 큼.









이제 어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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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붕이 드디어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사버카 만들었다. 이제 건프라 만들기 1년 좀 넘었는데 초반에 알자비를 만들어 버려서 같은 기체인 사버카는 뭔가 손이 안 갔음. 이제야 만들었다.

알자비 만들때도 만족감이 개쩔었는데 사버카 이게 또 진짜 개쩔더라. 분할, 프레임 디테일, 볼륨감 다 개만족함. 맨 처음 가조립 했을 때는 생긴게 알자비 보다 별로여서 실망했었는데 해치오픈 한번 해보니까 생각이 바뀜. 이게 야스지.


만들면서 아쉬웠던 건 기체 자체게 콕핏이 아니라 콕핏 모형만 들어가고 실제 콕핏은 밖으로 따로 조립해야 되는 것 하고. 이거 생각보다 옛날에 출고된 킷이었는지 만들 때 좀 뻑뻑하게 들어가거나 아귀가 잘 안 맞는? 부분이 있었음. 특히 프로펠런트 탱크가 그랬다. 그리고 좆지 가동손은 악명에 비해서 그렇게 잘 빠지진 않았는데. 이거 손목이 너무 약함. 무장을 못 들겠어.


도색은 스폐설 코팅 짭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오버코팅으로 해봤는데 어우 지금까지 이렇게 외장 많은 건프라 도색을 한 적이 없어서 지치더라. 건담 기체는 흰색은 도색 안하고 트리콜로만 하면 되니까 간편하고 좋았는데.



밑에는 비교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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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생 극초반에 만들어던 알자비와의 비교. 알자비 무려 풀 도색 해보겠다고 건담마커로 찍찍 그어서 붓자국 다 나고 그 위에서 마감친다고 군제 슈클 올려서 도색 다 녹았음 ㅋㅋㅋ


진짜 뭔 자신감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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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 만든 mg 비다르와 한 샷. 이 둘은 프레임 조립할 때도 진짜 재밌게 조립함. 비다르도 나름 크다고 생각했는데. 액베에 올라가 있는거 감안하면 사버카 덩치가 엄청 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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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mg 캠퍼와 함께. 지온 기체 디자인을 별로 안 좋아 하는데. 이 둘의 디자인은 진짜 지온 디자인 중 투탑이다.

포징도 해보고 싶었는데. 지금 엑베도 없고 무장 들려줄려니 자꾸 손이 빠져서 다음에 해보겠음.